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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삼색여행!!!

    2011.07.22 by 요즘대구

  • 통영 동피랑 못지않은 보령 대천항 골목길!

    2011.07.22 by 요즘대구

  • 지나치기 쉬운 보령머드축제의 또다른 볼거리!

    2011.07.22 by 요즘대구

  • '클럽 같았던 스트레스 해방구!' 보령머드축제 현장!

    2011.07.19 by 요즘대구

  • '미녀는 진흙을 좋아해!' 보령머드축제에서 본 진흙 미녀들!

    2011.07.18 by 요즘대구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삼색여행!!!

대한민국대표명예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부드럽고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이 곳은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으로 붐비지만 특히 보령머드축제가 열릴 때면 발디딜틈없이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사람에 치이고 때로는 축제에 흠뻑 빠지다보면 아쉽게도 그냥 지나쳐버리고마는 볼거리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대천해수욕장에 들린다면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바다 첫번째는 바로 바다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까지 이어진 백사장과 바위, 방파제 위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때로는 해변을 따라 걸으며 이름모를 해초들과 어패류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물론 푸른 바다와 파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구요. 관련글: 지나치기 쉬운 보령머드축제의 또다른 볼거리..

트래블로거 2011. 7. 22. 07:37

통영 동피랑 못지않은 보령 대천항 골목길!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그곳에는 동피랑이라 불리는 달동네가 있습니다.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달동네, 여느 항구의 그것과 달라보일 것 없는 작은 달동네지만 골목골목 화려한 벽화들로 인해 유명세를 타게 된 곳이지요. 초라한 달동네가 캔버스마냥 예술가들의 손길이 닿으며 새로운 명소로 태어난 것입니다. 앞서 지나치기 쉬운 보령머드축제의 또다른 볼거리! 글을 통해 대천해수욕장에서 1km 정도 걷다보면 마주하게되는 대천항의 풍경을 잠깐 보여드렸습니다만 대천항에도 통영의 동피랑 못지않은 골목길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시끌벅적한 작은 어시장을 지나 오래된 이용원이 있는 거리를 걸어올라가다보면 좁다란 골목길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행을 다니면 이곳저곳 시간이 쫓겨 빨리 돌아다니는 것 보다 천천히 골..

트래블로거 2011. 7. 22. 07:30

지나치기 쉬운 보령머드축제의 또다른 볼거리!

'클럽 같았던 스트레스 해방구!' 보령머드축제 현장! 글을 통해 발디딜틈없이 피서객으로 북적였던 보령머드축제의 모습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축제를 즐기다보면 지나치기 쉬운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의 모습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는 너른 백사장에 앉아 햇볕을 쬐는가 하면 요트를 타고 바다를 가르기도 하며 한낮을 보내는 사람들이 즐비했습니다. 때론 해변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비치 파라솔 그늘 아래 누워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며 쉬기도 하고, 누군가는 모래위에다 사랑을 담아두기도 합니다. 간혹 복잡한 해변이 싫은 분들은 백사장 끝자락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기도 하더군요. 때론 바위 틈에 있는 해초나 갖가지 해산물을 채취하기도 바다를 향해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기도 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

트래블로거 2011. 7. 22. 07:19

'클럽 같았던 스트레스 해방구!' 보령머드축제 현장!

워낙 유명한 축제라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던 보령머드축제! 다음 소셜쇼핑을 살펴보다 보령머드축제 당일여행 상품이 있길래 바로 결재를 했습니다. 뚜벅이다보니 대구에서 충남 보령까지 가려면 돈도 그렇지만 시간이 꽤 많이 걸릴 것 같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30% 할인가로 2만원이 조금 넘는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라 놓칠 수 없었죠. 다행히 꽤 많은 사람들의 구매로 딜이 이루어져 지난 일요일 보령머드축제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동아쇼핑 앞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해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드디어 보령에 도착했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예상과는 달리 조금 한적한 것 같다고 생각하며 입구를 통과하는 순간 역시나 축제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갖가지 체험장마다..

트래블로거 2011. 7. 19. 07:25

'미녀는 진흙을 좋아해!' 보령머드축제에서 본 진흙 미녀들!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었는데요. 지난 주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외국인들에게 더 사랑받는다는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진흙을 온몸에 바르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정말이지 신나보였는데요. 짖궂은 남자친구의 장난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이내 똑같이 되갚아 주는 진흙 미녀를 비롯해 곳곳에서 진흙을 뒤집어 쓴 멋지고 아리따운 진흙 미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폭탄 세례를 맞으면서도 오히려 더욱 즐거워하는 모습에서는 축제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진흙 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더 사랑받는다는 축제에 걸맞게 진흙으로 얼굴을 가린 수많은 외국 미녀들과 엄마와 함께 축제를 즐기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와 국적은 달라..

트래블로거 2011. 7. 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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