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 영웅 한자리 'KBS 119상 시상식'···박지현 축하공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KBS가 1996년 공사창립일을 맞아 제정한 이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1996년부터 2024년까지 총 29회가 진행되는 동안 재난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조·구급대원 등 총 641명이 수상한 은 KBS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 DB 손해보험에서 협찬하여 매년 시상식이 개최되고 있다. 출동 횟수 총 130만여 건! 11만 7천여 명 인명 구조! 대한민국 소방 영웅들 2023년 소방대원들의 출동 횟수는 130만여 건, 대략 24초에 한 번꼴로 재난 최전선에 뛰어든 셈. 이들은 대한민국의 안전을 수호하고, 특히 홀몸 어르신, 장애인, 국내 거주 외국인 등 일상 속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힘..
엔터로그
2024. 3. 27.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