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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수염 사나이, 안상규씨의 아찔한 벌수염 붙이기 퍼포먼스

    2008.05.07 by 요즘대구

  • 한국에서 제일 작은 '초미니 건물' 보셨나요?

    2008.02.15 by 요즘대구

벌수염 사나이, 안상규씨의 아찔한 벌수염 붙이기 퍼포먼스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이하는 칠곡군 아카시아벌꿀축제에서는 벌수염 사나이로 유명한 양봉인 안상규씨의 벌수염 붙이기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벌수염 사나이 안상규씨에 관한 소개는 지난번 한국에서 제일 작은 '초미니 건물' 보셨나요? 글에서 잠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실제로 벌수염을 붙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한 열정을 지닌 분이란 걸 새삼 느낄 수 있더군요. ^^ 웃옷을 벗고 맨 몸으로 자그마한 통에 담긴 여왕벌을 목에 걸고 15만 마리, 25kg에 이르는 꿀벌을 가슴부터 머리까지 손으로 쓸어담아 붙이는데, 어찌나 아찔하던지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중간중간 힘이 부치는 듯, 긴 한 숨을 내쉬기도 하고 물로 목을 적시기도 하면서도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로 맨 몸에 달라붙은 수많은 꿀벌위에다 벗어놓은 ..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5. 7. 01:46

한국에서 제일 작은 '초미니 건물' 보셨나요?

'대구 수성못 인근에 들어 선 초미니 건물' 대구에 2평 남짓한 '초미니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벌수염 사나이'로 유명한 안상규씨(안상규벌꿀)가 수성구 상동네거리 한 모퉁이에 있는 자투리 땅에 바닥면적 6.99㎡(2.11평)의 벌꿀 홍보관을 지난달 말 건립한 것이죠. 안상규씨가 건립한 벌꿀 홍보관은 11.5㎡(3.47평)부지에 연면적 14㎡(4.23평), 높이 14.5m의 2층 규모의 건물로, 현재 건축허가가 난 국내 최소형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수성못 인근 상동네거리에 위치한 초미니 건물 건물의 크기 만큼이나 건물 외관도 화제가 될 만한데, 꼭대기에는 넘어져 꿀이 흘러내리는 모양을 한 대형 꿀단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유리 외벽에는 육각형의 벌집 문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초미니 건물 동영상 하..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08. 2. 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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