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승 트로피 정체 유회승, 4연승 여정의 마무리 "울림이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
‘복면가왕’의 4연승 가왕 ‘우승 트로피’의 정체가 밴드 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으로 밝혀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98대 가왕을 가려내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유회승은 지난 2월부터 우승 트로피로 활약하며 4연승을 거두고 장기 가왕 반열에 올라섰지만 198대 가왕전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지난 2월 첫 등장한 유회승은 바이브의 ‘미친거니’,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 최재훈의 ‘비(悲)의 Rhapsody’,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나래의 ‘호랑수월가’, 윤하의 ‘오르트구름’, 김호중의 ‘만개 (Prod. 신지후)’를 선곡해 무대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특히 유회승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청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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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4.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