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658)
    • 대구 뉴스 (4424)
      • 공연 소식 (519)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04)
      • 경제 (780)
      • 교육 (1100)
      • 기타 (430)
    • 요즘한국 (1133)
      • 경제 (227)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68)
    • 대구 구석구석 (504)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6)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5)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7)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1620)
      • 모두의 트로트 (226)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열대야

  • 식신(食神)을 찾아라~ -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2008.08.03 by 요즘대구

  • 음악을 들으며 보내는 열대야 탈출~!!

    2008.07.27 by 요즘대구

  • 잠 못 드는 대구

    2008.07.12 by 요즘대구

  • 무더위에 잠못드는 사람들

    2007.07.28 by 요즘대구

식신(食神)을 찾아라~ -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대구하면 여름, 여름하면 축제! 뜨거워서 기쁘고, 뜨거워서 신나고, 화끈해서 시원한 축제! '수성폭염축제 2008' 이 지난 8월 1일부터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씨름 대회, 물풋살 대회를 비롯해 아이스난타, 워터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초대형 얼음 화채 등 다양한 먹거리도 가득한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구경해보세요. ^^ 청양고추 빨리 먹기 대회 (맵디 매운 청양고추를 정말 잘 드시더군요. ^^) 얼음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자그마한 입으로 큰 수박을 먹는 어린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근데, 역시 성인남자 참가자들의 먹성, 정말 대단하더군요. ^^;)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오늘이 축제의 마지막날이죠. 오늘 밤 늦게까지 계속 될 수성폭염축제, 꼭 한번 방문하셔서 ..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8. 3. 11:31

음악을 들으며 보내는 열대야 탈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여름밤의 토요문화마당' 지난 번 드라마 이산 OST '약속' - 우리가락 우리마당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우리가락 우리마당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또 다른 음악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이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탓에 북구에 사는 분들은 구경하러 오시기가 많이 힘들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악회는 칠곡에 위치한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격주마다 개최하는 '토요문화마당'이라는 이름의 음악회입니다. ^^ 바로 전 글, 합창으로 듣는 거북이의 비행기 를 통해 잠깐 선보인 공연이 바로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의 토요문화마당, 첫번째 공연 중 한장면이었죠. 그럼, 지난 12일(토) 토요문화마당 첫번째 공연, 영남대학교 프라임콘..

대구 구석구석/공연·전시 2008. 7. 27. 04:41

잠 못 드는 대구

'폭염의 도시, 대구 - 8일째 열대야' 여러분, 어떻게 잠은 잘 주무셨나요? ^^;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어도 왠지 일어나면 찌뿌둥하니 전혀 개운하지가 않네요. --;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구는 8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모두 다 지쳐버려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뭐, 폭염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이긴 하지만 올해는 더위가 너무 일찍 시작된 게 아닌가 싶네요. 지난 3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긴 이후 떨어질 줄 모르고 9일동안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으니 정말 한 숨만이 나올 뿐입니다. 어제 저녁 열기를 식힐 겸 찾아간 두류공원에는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산책, 자전거, 인라인 등 운동을 하는..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8. 7. 12. 08:52

무더위에 잠못드는 사람들

제4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개막식과 태국 극단 마카폼의 마하자녹 공연을 보고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나오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니 무더위를 식히려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분들로 북적이더군요.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섭씨 25.4도를 기록하는 등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27일 낮 최고기온이 35.5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도시 대구의 무더위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대구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대구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오신 듯 하더군요. 하지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개막식이 열린데다 주민노래장기자랑대회까지 열린 탓에 외진 곳에 위치한 대구월드컵경기장 부근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풀밭에 자리를 펴고 야식을 먹는 분들, 배드민턴치는 부부와 아이들, 데이트나..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7. 28. 05:21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