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안다행-진짜야도’ 출연소감···"촬영이라기보다는 진짜 여행 같다"
정근우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진짜야도’ 편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정근우는 11일, 18일 2주간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이대호, 이대은, 유희관, 이대형, 니퍼트와 함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무인도 여행을 떠났다. ‘안대행-진짜야도’ 18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5.7% 시청률을 기록, 73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화제를 모았다. 정근우는 ‘안다행-진짜야도’ 편 방송에 대해 “촬영 전부터 촬영하는 내내 함께한 동료, 후배들에게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었다. ‘진짜야도’에서 가능한 요리를 정말 많이 찾아봤다. 뭐가 잡힐지 모르니 공부를 많이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안대행’ 제작진은 정근우에게 ‘정셰프’ ‘정연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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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