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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 18년 동안의 '수요시위', 헌법재판소에 달려있다

    2009.04.08 by 요즘대구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2008.12.18 by 요즘대구

  •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가다

    2008.09.12 by 요즘대구

18년 동안의 '수요시위', 헌법재판소에 달려있다

매주 수요일 12시, 조용하던 일본 대사관 앞은 떠들썩한 잔치 한마당이 벌어집니다. 잔치에는 빠질 수 없는 감칠맛나는 먹을거리에다 흥겨운 노래까지 그야말로 모두가 함께하는 잔치한마당입니다. '수요시위'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잔치가 시작된지는 17년이 넘었고, 횟수로는 벌써 859번이나 치뤄졌습니다. 더욱이 오늘 12시면 860번째 잔치가 열립니다. 수요시위 (출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가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시작된 '수요시위'라는 이름의 잔치가 벌써 859번이나 열렸습니다만 손님 두분은 잔치를 반기지 않는 듯 초대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손님 두분이 빠지다보니 잔치는 흥이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두 손님이 ..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9. 4. 8. 07: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지난 여름,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글을 통해 알려드린 바 있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김순악 할머니와 심달연 할머니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그린홀에서 열립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그린홀 전시일정: 2008년 12월 19일(금) ~ 12월 25일(목) 주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문의: 053) 254-1431 (내 하나가 죽어가 나라가 잘되면 좋겠다) 이번 전시회는 2005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12월에 진행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전시회로 할머니들께서 직접 압화작품을 창작하시는 모습은 물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08. 12. 18. 15:54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가다

지난 번,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치유해드리기 위해 명예회복운동과 복지지원사업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악 할머니의 일대기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는 훈 할머니를 비롯해 문옥주, 조윤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기록한 '역사의 증언' 시리즈 가운데 4번째이자 첫 생존자의 일대기입니다.) 다가 올 추석을 맞아 대구에 계신 할머니들을 위한 추석맞이 준비에 바쁘신..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9. 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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