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NFT로 만난다···신곡 ‘YESTERDAY’ 발매 기념
'YESTERDAY'로 오는 9일 컴백하는 가수 초아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로 팬들을 만난다. 초아의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초아가 신곡 ‘YESTERDAY’를 발매를 기념으로 팬들을 위한 NFT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초아의 NFT는 신곡 ‘YESTERDAY’ 뮤직비디오의 총 감독을 맡은 독일 미디어 아티스트 티모 헬거트(Timo Helgert)와 협업한 아트 작품의 형태로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티모 헬거트(Timo Helgert)는 바쉐론콘슨탄틴(Vacheron-constantin), 버버리(Burberry), 발렌티노(Valentino), 마세라티(Maserati), 애플(Apple)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글로벌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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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8.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