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최영재 "330번 고공낙하 훈련 중에…" 아찔했던 순간 공개!
방송인 최영재가 현역 군인시절 받았던 살인적인 강도의 훈련과 훈련 중 경험한 아찔한 순간을 털어놨다. 최영재는 27일 방송된 JTBC ‘쌀롱하우스’에 출연해 현역 군인 시절에 받았던 훈련 내용을 공개했다. 최영재는 2014년에 전역할 때까지 제11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대대, 제13공수특전여단, 동명부대, 아크부대 등에서 복무했다. 주로 대테러 부대에서 복무하며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합동참모의장 표창 등을 받을 만큼 뛰어난 군인으로 인정받았다. 최영재는 당시 훈련 과정을 공개하며 “매해 40kg 군장을 매고 일주일동안 400km를 잠을 안자고 이동을 하고, 한겨울 체감온도 영하 40도에서 10km를 수영으로 가는 훈련도 했다. 25,000피트 고도에서 뛰어내리는 고공강하 훈련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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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