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임영웅을 꿈꾸던 개청이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그 결과는?
제2의 임영웅을 꿈꾸는 탑골스타 개청이가 임영웅 콘서트 직관에 도전한다. 27일 공개될 열한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개청이가 이번 주말(25,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있을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도전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티켓팅 명당 자리 선점을 위해 PC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개청이에게 제작진이 찾아온다. 개청이는 티켓팅 다섯 번을 성공했다는 좌석을 찾아뒀다며 해당 좌석에서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도전한다. 심지어 개청이는 실패를 대비해 제작진까지 모두 티켓팅에 참여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티켓팅이 시작되자 개청이는 대기순서 35만등으로 순식간에 성공과 거리가 멀어지고, 더 빠른 번호를 받은 제작진에게 한번만 도와달라며 애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개청이는 대기 차례가 오기도 전에 티켓이 매진..
엔터로그/모두의 트로트
2024. 5. 2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