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NFT 1차 판매 오픈 나흘만에 ‘완판’···"글로벌 성장과 함께 NFT 가치 상승도 기대"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의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가 1차 판매 수량이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NFT 기술 스타트업 판게아(주)와 FNC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JV)이 진행하는 것으로, 모먼트오브아티스트(Moment of Artist) 웹사이트를 통해 NFT를 발행했다. 피원하모니의 NFT는 오픈된 지 반나절 만에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판매됐고, 2월 28일 기준 1차 판매분 전량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판게아는 "금번 피원하모니 콘텐츠 론칭 이후 사이트 유입자의 국가별 분포를 살펴보면 북미, 아시아 등 해외에 소재한 유저들이 60% 이상의 접속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구매로도 이어졌다. K-Pop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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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