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밴드 AxMxP, 더블유 화보 장식···패션계도 주목한 핫 루키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 전 화보를 장식하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AxMxP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4월호를 통해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각양각색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프로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네 멤버는 모노톤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락시크 무드를 뿜어냈다. 멤버들은 무표정한 듯 카리스마 있는 시선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드럼 스틱과 기타 등 악기를 든 채 포즈를 취하며 밴드의 정체성도 놓치지 않았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AxMxP는 10년 만에 FNC에서 론칭하는 밴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FNC 하면 '밴드 맛..
엔터로그
2025. 3. 2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