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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공연 소식

  •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영국 클래식의 자부심, 엘가'

    2024.02.29 by 요즘대구

  •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즉흥 움직임'

    2024.02.29 by 요즘대구

  •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미리보기 프로그램 '프리마 델라 프리마' 공연

    2024.02.27 by 요즘대구

  • 양인모&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4.02.27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무용단·국립현대무용단 '더블빌' 개최, 두 개 작품 동시에 선보인다!

    2024.02.15 by 요즘대구

  • 대구학생문화센터, 2024년 공연 라인업···연극·음악회·발레·오페라 등

    2024.02.07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 전시 연계 공연···렘브란트 전시와 바로크 음악의 만남

    2024.02.01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502회 정기연주회 '프로코피예프 극적인 사랑'

    2024.01.31 by 요즘대구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영국 클래식의 자부심, 엘가'

2024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위대한 작곡가들의 탄생과 서거 기념 주기를 맞아 이들의 대표작을 집중 조명해 보는 일련의 정기연주회를 기획하였다. 그 포문을 열어줄 작곡가는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1857~1934)’이다. 엘가 서거 90주년을 기념한 대구시향 가 오는 3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수수께끼 변주곡”, “사랑의 인사”, “위풍당당 행진곡”, “첼로 협주곡”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엘가는 영국의 위상을 높이며 나라의 긍지와 자부심이 되었다. 백진현 상임지휘자의 이번 공연에서는 엘가의 전성기 시절 만들어진 “서주와 알레그로”, “교향곡 제1번”을 만난다. 엘가의 “서주와 알레그..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29. 17:06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즉흥 움직임'

대구의 전문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즉흥으로 호흡을 맞춰 무대를 만들어 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즉흥 움직임’이 3월 7일(목)~10일(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예술은 우리 모두의 것(Arts for Every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준비한다. 그 첫 시작으로 에선 지역 예술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이 함께 무대에 올라 무언의 교감으로 예술혼을 발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은 한 번도 지역 극장에서 시도된 적 없는 참여형 공연이다. 일반 관객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일명 ‘컨택 즉흥(Contact Improvisation)’이라는 행위이다. 자유로움, 즐거움,..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29. 17:02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미리보기 프로그램 '프리마 델라 프리마' 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한 콘서트 프로그램 ‘프리마 델라 프리마’를 준비했다. ‘프리마 델라 프리마(Prima della Prima)’는 이탈리아어로 ‘처음에 앞서(before the first)’라는 의미로, 전막 오페라가 무대에 오르기 전 미리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이미 세계적인 오페라극장인 밀라노 라 스칼라극장에서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반세기 이상 편성하여 진행하고 있는 공연으로,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전문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2024년 들어 새롭게 도입한 관객 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오페라 공연에 앞서 미리 만나는 ‘맛보기 콘서트’! ‘프리마 델라 프리마’는 (3월), (4월), (5월), (8월), (12월) 등 연간 준비된 대구..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27. 16:37

양인모&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살아있는 파가니니’라 불리는 ‘양인모’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주는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의 대표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3월 9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공연을 올린다. 양인모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함께 비외탕의 대표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No.5 a단조, Op.37’을 협주할 예정이다. 매해 대구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명연주시리즈가 ‘양인모&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의 공연으로 시작한다. 지난 월드오케스트라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참석하여 전석 매진을 이끌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바이올린 연주를 다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볼 수 있게 됐다. 2024 명연주시리즈 라인업이 오픈된 이후 큰 관심을 받았던 ‘양인모..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27. 16:34

대구시립무용단·국립현대무용단 '더블빌' 개최, 두 개 작품 동시에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립단체 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두 작품을 단 하루 동시에 선보이는 을 2월 24일(토)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인간의 몸으로 그릴 수 있는 최고의 예술세계가 펼쳐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공립 현대무용단체 국립현대무용단, 그리고 국내 최초의 국공립 현대무용단체 대구시립무용단이 같은 날 두 공연을 올리는 ‘더블빌(Double Bill)’로 대구시민을 만난다. 먼저 대구시립무용단의 (DaeguBody, 안무 최문석)는 ‘대구 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대구만이 가지는 개성과 특성을 체화하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의 공존과 순환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이들의 조화를 통해 사람(Body)과 도시(Daegu)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인간의 몸이 경험한 세월이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15. 15:50

대구학생문화센터, 2024년 공연 라인업···연극·음악회·발레·오페라 등

대구학생문화센터(이하 센터)는 2월 7일(수) 대구시민과 교육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다:온(溫, ON)공연’ 2024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두, 따뜻한, 계속하여’라는 의미를 담은 ‘다:온(溫, ON)공연’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민 남‧여‧노‧소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오는 2월 17일(토)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 , 그리고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하여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를 개최한다. 5월과 6월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국민엄마 고두심과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잘 알려진 정문성의 가족 연극 와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형극 , 를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또한, 색다른 공연으로 무대 위의 유쾌한 액션 , 뉴욕 무용..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7. 17:17

대구미술관,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 전시 연계 공연···렘브란트 전시와 바로크 음악의 만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월 3일(토) 오후 3시 30분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시의 깊이를 더하는 연계공연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를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소리로 보는 렘브란트’를 주제로 전시 연계 공연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를 기획해, 빛의 거장 렘브란트의 예술세계를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바로크 음악회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공연에서는 미햐엘 폼(리코더), 조현근(바로크 첼로), 전현호(리코더), 알란 추(바로크 바이올린), 장정권(카운터테너), 이은지(하프시코드)가 출연해 ▲그 달콤한 세이렌 ▲그 중심으로 나는 돌아가려 한다 ▲다프네가 피버스로부터 도망칠 때 ▲너무나 달콤한 고통이기에 ▲기억하느냐 오 그늘진 숲이여 등 17세기 이탈리아..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1. 16:17

대구시립교향악단 제502회 정기연주회 '프로코피예프 극적인 사랑'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2024년 첫 정기연주회가 오는 2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인 이날 공연은 백진현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공연의 시작과 끝은 러시아 현대음악의 선구자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교향적 모음곡 중 ‘기인들’과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 음악 중에서 일부를 발췌해 연주한다. 또 중국 중앙TV에서 ‘중국 10대 피아니스트’로 선정된 위엔 지에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들려준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은 프로코피예프의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교향적 모음곡 중 ‘기인들’이다.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1761년, 이탈리아 극작가 카를로 고치가 창작한 동화를 원..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1. 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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