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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 낙점! ‘6시 퇴근'·’최애가 사라졌다' 이어 줄리엣으로

엔터로그

2026. 10. 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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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가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으로 무대에 선다. 올해 뮤지컬 '6시 퇴근'과 '최애가 사라졌다'에 연이어 출연한 데 이은 행보로,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히게 됐다.

셰익스피어 고전에 음악과 춤을 더한 작품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서로 대립하는 두 가문 사이에서 운명처럼 이끌린 두 젊은이의 사랑과 비극적인 결말을 다룬다. 원작이 지닌 시적인 고전미 위에 강렬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략결혼 대신 사랑을 택하는 '강단 있는 줄리엣'

김보라가 맡은 줄리엣은 집안이 정한 정략결혼을 거부하고 스스로 사랑을 선택하는 인물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면모와 함께 자신의 운명을 직접 결정하려는 단단한 의지를 지닌 캐릭터로 그려진다.

 

제작 측은 김보라가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당차고 주체적인 줄리엣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음악·드라마·뮤지컬 넘나드는 활약

김보라는 음악과 드라마, 뮤지컬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 '6시 퇴근'과 '최애가 사라졌다'에 출연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키웠다. 여기에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합류하며 연말까지 쉼 없는 무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 공연 정보

· 작품명: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 개막일: 12월 1일
· 장소: 한전아트센터
· 출연: 김보라(줄리엣 역)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