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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활동가 한자리에! ‘2026 대구시민참여 한마당' 11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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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재단이 오는 11월 26일(목) 오후 7시, 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3·4층에서 '2026 대구시민참여 한마당 <마주잇다, 시민이 온다>'를 연다. 올 한 해 대구 곳곳에서 좋은 변화를 만들어 온 활동가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공익·마을·공유 활동가와 시민이 만나는 자리

이번 행사는 대구시민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광역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공유대구, 그리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일하는 구조를 만드는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사업'이 함께 준비했다.

 

'마주잇다, 시민이 온다'라는 슬로건처럼, 공익·마을·공유·민관협력 분야에서 활동해 온 사람들과 시민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 연결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올해 시민참여 활동을 이끈 주인공들을 조명하고, 지역에 생긴 긍정적인 변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5개 주제, 31개 대화 테이블과 스탬프 투어

행사장에는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눈 31개의 주제별 대화 테이블(시민참여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

  • 기후·환경
  • 복지·장애
  • 청년·사회적가치
  • 마을·문화
  • 공유·민관협력

참가자는 관심 가는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테이블마다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마음에 와닿은 활동에 직접 표를 던지는 현장 공감 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활동가 스피치·공연·시상식도 열려

4층 메인 무대에서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온 활동가 3명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변화와 성장 스피치'가 열린다.

  • 구한나 (동네책방공공협동조합)
  • 최송은 (바리바리)
  • 손유은 (프리하라)

이 밖에도 축하 공연과 함께, 올해 시민들의 공감을 가장 많이 얻은 활동을 기리는 '시민참여 공감상'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한눈에 보기

행사명 2026 대구시민참여 한마당 <마주잇다, 시민이 온다>
일시 2026년 11월 26일(목) 오후 7시
장소 웨딩비엔나 3층·4층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846)
주요 내용 31개 주제별 대화 테이블, 스탬프 투어, 현장 공감 투표, 활동가 스피치, 축하 공연, 시민참여 공감상 시상식
참가 대상 대구의 변화와 시민참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
신청 온라인 사전 신청 바로가기
문의 대구시민재단 (대구 중구 명덕로 101) 053-716-0781,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구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궁금했다면, 활동가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