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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12월 1일 개국을 한 종합편성채널 중 가장 다채로운 컨텐츠로 무장한 JTBC가 오전8시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JTBC와 제작진들을 소개하는데 그쳤지만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발효가족', '빠담빠담', '인수대비' 등 자사 드라마를 비롯해 '메이드 인 유', '개구쟁이', '청담동 살아요', '뮤직 온 탑' 등 예능과 교양, 뉴스 프로그램에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JTBC가 드라마와 예능에 상당히 많은 투자와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때문에 타사에 비해 개국 초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하나 JTBC의 전신인 TBC 동양방송 컨텐츠를 다시 볼 수 있는 섹션도 마련되어 있는데, 40년전 신성일 엄앵란의 결혹식 장면 등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당시 방송자료를 짧게나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일보가 출자해 만든 종합편성채널답게 뉴스 섹션은 다채로운 뉴스들로 가득한데, 흥미로운 점은 뉴스를 비롯해 JTBC 홈페이지내 모든 컨텐츠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버튼과 소셜댓글 서비스를 적용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악성댓글과 JTBC에 비판적인 댓글이 달릴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흥미울 따름입니다.
1일 오후4시 첫번째 프로그램인 '깃발을 올리며'를 통해 개국 첫방송을 시작하는 JTBC, 정식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살펴본 JTBC는 상대적으로 드라마와 예능에 치중하고 있지 않나 싶고, 한편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앞으로 국내 미디어 시장에 어떤 회오리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됩니다.
이전까지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JTBC와 제작진들을 소개하는데 그쳤지만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발효가족', '빠담빠담', '인수대비' 등 자사 드라마를 비롯해 '메이드 인 유', '개구쟁이', '청담동 살아요', '뮤직 온 탑' 등 예능과 교양, 뉴스 프로그램에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JTBC가 드라마와 예능에 상당히 많은 투자와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 때문에 타사에 비해 개국 초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하나 JTBC의 전신인 TBC 동양방송 컨텐츠를 다시 볼 수 있는 섹션도 마련되어 있는데, 40년전 신성일 엄앵란의 결혹식 장면 등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당시 방송자료를 짧게나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일보가 출자해 만든 종합편성채널답게 뉴스 섹션은 다채로운 뉴스들로 가득한데, 흥미로운 점은 뉴스를 비롯해 JTBC 홈페이지내 모든 컨텐츠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버튼과 소셜댓글 서비스를 적용해놓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악성댓글과 JTBC에 비판적인 댓글이 달릴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흥미울 따름입니다.
1일 오후4시 첫번째 프로그램인 '깃발을 올리며'를 통해 개국 첫방송을 시작하는 JTBC, 정식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살펴본 JTBC는 상대적으로 드라마와 예능에 치중하고 있지 않나 싶고, 한편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가 앞으로 국내 미디어 시장에 어떤 회오리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