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등 영재교육 대상자 17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안보를 결합한 융합 캠프를 운영한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29일(수)과 31일(금) 이틀에 걸쳐 대구 달성군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영재 캠프'를 운영한다. 참가 규모는 초등 100명, 중등 73명 등 모두 173명이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에너지 위기에 따른 에너지 안보'다. 글로벌 현안을 AI 기술과 연계해 탐구·토론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2인 1팀 단위로 진행된다. 개인의 탐구 역량에 그치지 않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협력적 인성과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기르도록 설계한 방식이다. 실증과 발표를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 경험이 쌓이는 구조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위기라는 실제적인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탐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류호 교육장은 이렇게 말하며 "앞으로도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행사명 | 2026학년도 영재 캠프 |
|---|---|
| 주최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
| 일정 | 2026년 7월 29일(수), 7월 31일(금) |
| 장소 | 국립대구과학관 |
| 대상 | 관내 초·중등 영재 173명(초등 100명, 중등 73명) |
| 주제 | 에너지 위기에 따른 에너지 안보 |
| 운영 방식 | 2인 1팀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