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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 대구미술관,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 전시 연계 공연···렘브란트 전시와 바로크 음악의 만남

    2024.02.01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대구포럼 Ⅲ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

    2024.01.29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 이벤트···무료입장·크리스마스 음악회

    2023.12.21 by 요즘대구

  • 추석 황금연휴 대구미술관 무료입장···칼 안드레·윤석남·이성경·회화 아닌 등 4개 전시

    2023.09.26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아시아 최초 칼 안드레 개인전···미니멀리즘 선구자 칼 안드레

    2023.09.25 by 요즘대구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3 올해의 청년작가·중견작가전

    2023.08.02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회화 아닌(Not Paingtings)'

    2023.06.20 by 요즘대구

  • 대구미술관 중견 작가 재조명전 노중기 개인전···8월 20일(일)까지

    2023.05.26 by 요즘대구

대구미술관,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 전시 연계 공연···렘브란트 전시와 바로크 음악의 만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월 3일(토) 오후 3시 30분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시의 깊이를 더하는 연계공연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를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소리로 보는 렘브란트’를 주제로 전시 연계 공연 ‘17세기 예술가, 빛과 소리’를 기획해, 빛의 거장 렘브란트의 예술세계를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바로크 음악회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공연에서는 미햐엘 폼(리코더), 조현근(바로크 첼로), 전현호(리코더), 알란 추(바로크 바이올린), 장정권(카운터테너), 이은지(하프시코드)가 출연해 ▲그 달콤한 세이렌 ▲그 중심으로 나는 돌아가려 한다 ▲다프네가 피버스로부터 도망칠 때 ▲너무나 달콤한 고통이기에 ▲기억하느냐 오 그늘진 숲이여 등 17세기 이탈리아..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4. 2. 1. 16:17

대구미술관, 대구포럼 Ⅲ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4년 첫 전시로 1월 30일(화)부터 6월 2일(일)까지 미술관 2층 2, 3전시실과 선큰가든에서 대구포럼 Ⅲ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를 개최한다. 대구포럼은 대구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위해 2021년 신설한 주제 발굴전이다. 2021년 대구포럼Ⅰ ‘시를 위한 놀이터’, 2023년 대구포럼Ⅱ ‘물, 불, 몸’에 이어 올해 선보이는 대구포럼 Ⅲ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는 전 지구적으로 논쟁적이고 중요한 주제인 인류세와 환경, 생태계 위기에 대해 살펴본다. 전시에서는 강홍구, 권혜원, 김옥선, 김유정, 백정기, 송상희, 이샛별, 장한나, 정주영, 정혜정, 이해민선, 아니카 이, 토마스 사라세노 등 작가 13명의 작품 70여 점을 ..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4. 1. 29. 16:23

대구미술관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 이벤트···무료입장·크리스마스 음악회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무료입장, 크리스마스 음악회, 즉석 사진 이벤트, 스케줄러 증정, 트리 설치 등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Everyday Christmas)’를 실시해 연말연시 관람객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양말 트리, 재활용 트리, 거꾸로 트리, 비누 트리 등 여러 해 이색 트리를 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구미술관은 올해도 행복을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2월 25일(월), 27일(수)~31일(일)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기간 중에는 렘브란트 동판화를 대규모로 살펴볼 수 있는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와 함께 12월 31일(일)까지 진행되는 ‘윤석남’, ‘이성경’, ‘칼 안드레’까지 총 4개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12. 21. 18:20

추석 황금연휴 대구미술관 무료입장···칼 안드레·윤석남·이성경·회화 아닌 등 4개 전시

대구미술관은 추석, 임시 공휴일이 있는 황금연휴(9월 28일~10월 3일)에 추석 당일만 휴관하고, 5일간 무료 개관하여 시민들의 한가위 문화생활을 함께 한다. (휴관일: 추석 당일, 10월 4일) 연휴 기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칼 안드레’, ‘윤석남’, ‘이성경’, ‘회화 아닌’ 등 총 4개다. 칼 안드레(Carl Andre, 1935~, 미국출생)는 미국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이다. 대구미술관 전시 ‘칼 안드레’는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개인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적인 조각(10점)과 드로잉(30점), 미니어처 조각들(8점)을 선보여 조각가이자 시인인 칼 안드레 작업의 물성적 정수와 시(詩)적 함의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 ‘윤석남’은 제23회 이인성미술..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9. 26. 17:15

대구미술관, 아시아 최초 칼 안드레 개인전···미니멀리즘 선구자 칼 안드레

대구미술관은 2023 어미홀프로젝트로 미니멀리즘의 대표 조각가 칼 안드레(Carl Andre, 1935년 미국출생) 개인전을 9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선보인다. ※ 개막식: 9월 25일(월), 오후 5시, 대구미술관 1층 로비 어미홀(Umi Hall)은 대구미술관 중앙에 위치한 높이 18m, 너비 15m, 길이 50m에 달하는 공간의 홀로, 매해 공간의 특색을 살려 동시대 미술 동향을 소개하는 ‘어미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미니멀리즘 조각가 ‘칼 안드레’의 설치 조각 작품을 어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칼 안드레는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솔 르윗 등과 함께 1960년대 초반 추상표현주의 이후 ABC미술, 즉물주의(Literalism) 등으로..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9. 25. 16:29

대구문화예술회관, 2023 올해의 청년작가·중견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3 올해의 청년작가’전과 ‘2023 올해의 중견작가’전을 8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0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작가 5인(김소라, 배혜진, 송석우, 안민, 윤보경)과 지역 미술계 추천 및 전시소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중견작가 5인(김강록, 김기주, 류현욱, 이우석, 이재갑)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예술적 잠재력과 독창성을 지닌 신진작가를 발굴, 지원하여 현재까지 총 194명의 청년작가를 배출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전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또한 8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중견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중추를 담당하는 역량 있는 중견작가들을 지원하여, 이들이 한층..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8. 2. 14:25

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회화 아닌(Not Paingtings)'

대구미술관은 소장품 기획전 ‘회화 아닌’을 6월 20(화)부터 10월 9일(월)까지 대구미술관 1층 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은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활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시대 미술의 물결을 기민하게 수용하고, 미술관을 대표하는 소장품 수집 방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시다. ‘모던 라이프’(2021년), ‘나를 만나는 계절’(2022년)에 이어 2023년 선보이는 소장품 기획전 ‘회화 아닌’은 미술과 기술 매체의 만남이 가지고 온 미술 형식의 새로운 변화를 살펴본다. 전시는 개관 준비기부터 현재까지 수집한 작품 중 비디오 매체의 특성을 탐색했던 미디어아트 초기 작품과 동시대 예술가의 뉴미디어, 사진 작품 등 34점을 ‘확장하는 눈’, ‘펼쳐진 시간’, ‘경계 없는 세계’ ..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6. 20. 14:14

대구미술관 중견 작가 재조명전 노중기 개인전···8월 20일(일)까지

대구미술관은 2023 지역작가 연구의 일환으로 5월 27일(토)부터 8월 20일(일)까지 대구미술관 4, 5전시실에서 노중기 개인전을 개최한다. 대구미술관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작가를 연구·조명한다. 올해는 다채로운 시대의 변화상을 화폭에 담은 노중기 작가의 작품세계와 미술사적 의의를 살펴본다. 전시 ‘노중기’는 1970년대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대표작 40여 점과 아카이브, 습작, 드로잉 등을 소개하여 오랫동안 지역 화단에 뿌리를 두고 성장한 중견작가의 창작활동을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또한 한국 현대미술사와 공시적인 관점의 연구를 병행해 지역작가 연구를 심층적으로 진행하고 그 성과를 아카이브 한다. 1953년 대구에서 출생한 노중기는 시대정신의 변화와 함..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5.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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