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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CPR), 지하철역에서 배우세요!···'심폐소생술의 날(CPR-day)'

    2023.01.27 by 요즘대구

  • 화재 원인, 부주의가 가장 많아!···재산피해 102.3% 증가

    2023.01.15 by 요즘대구

  • 전기차 화재, 대구서 5년간 5건 발생···전문적인 대응 필요

    2023.01.11 by 요즘대구

  • 우리 동네 소화기는 어디있을까?···가까운 소화기 위치 알려주는 소방안전지도

    2023.01.09 by 요즘대구

  • 2022년 달라지는 소방제도···방탈출·만화·키즈카페 다중이용업에 포함

    2022.01.18 by 요즘대구

  • 아파트 23층까지 닿는 70m 굴절사다리차, 드디어 대구에도 배치

    2022.01.05 by 요즘대구

  • 119신고 '1분에 1번꼴'…지난해 495,312건 119신고 접수

    2022.01.04 by 요즘대구

  •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 아무도 몰랐던 화재를 발견하고···

    2021.12.13 by 요즘대구

심폐소생술(CPR), 지하철역에서 배우세요!···'심폐소생술의 날(CPR-day)'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교통공사는 26일(목)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고 영향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교육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날(CPR-day)’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의 날’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접근성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 환승역(반월당, 청라언덕, 명덕) 세 곳에 마련된 상설 체험장과 지역 8개 소방서에 설치된 소방안전교실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매월 교육 3일 전까지 희망하는 장소를 지정해서 각 소..

대구 뉴스/기타 2023. 1. 27. 16:19

화재 원인, 부주의가 가장 많아!···재산피해 102.3% 증가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가 2022년도 화재, 구조,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화재와 구급 출동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고, 구조 출동은 줄었다. 화재는 1,294건 발생해 인명피해 129명과 203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2021년 대비 화재 발생 건수는 8.8%, 인명피해는 95.5%, 재산피해는 무려 102.3% 증가했다. 이는 화재 발생 건수는 물론 방화, 폭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요인 증가와 규모가 큰 화재가 다수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발화 원인은 부주의(45.5%)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22.4%), 기계적 요인(14%) 순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빈도가 여전히 가장 높게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급..

대구 뉴스/기타 2023. 1. 15. 09:26

전기차 화재, 대구서 5년간 5건 발생···전문적인 대응 필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기차 화재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전문 대응장비를 도입하고, 지난 10일 화재진압대원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전기차 보급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2022년 12월 말 기준 20,228대가 등록돼 13,954대가 등록된 전년 대비 44.96% 증가했고, 대구에서 최근 5년간 5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은 전기차 보급률이 점차 높아지고, 화재 위험성 또한 커짐에 따라 전기차 화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유 중인 질식소화 덮개 11점 외에 추가로 전문 대응장비인 이동식 소화수조와 전기차 전용 상방방사 관창 9세트를 지난 연말에 도입했다. 도입된 장비에 대한 특별 교육은 배치 부서 대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 전기차 관련 기본 지식 및 화재진압 시 안전 ..

대구 뉴스/기타 2023. 1. 11. 16:53

우리 동네 소화기는 어디있을까?···가까운 소화기 위치 알려주는 소방안전지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지도를 구축했다. 소방안전지도는 대구 관내 소화기, 비상소화장치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생활안전에 필요한 소방시설이나 응급처치 장비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한 것을 말한다. 지도에 표시된 도구를 클릭하면 설치된 상세 위치와 긴급할 때 당황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소방은 소방안전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복잡함과 서비스 지연 등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공 웹(앱) 개발을 추진했다. 소방안전지도는 대구소방 홈페이지(www.daegu.go.kr/119/index.do) 배너의 정보무늬(QR코드)나 구글 스토어에..

대구 뉴스/기타 2023. 1. 9. 15:34

2022년 달라지는 소방제도···방탈출·만화·키즈카페 다중이용업에 포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령 개정 등 2022년부터 달라지는 소방제도를 적극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부터 방탈출카페와 만화카페, 키즈카페가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돼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오는 6월 8일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으로 3개 업종을 다중이용업소로 추가 지정해 기존 23개 업종에서 26개 업종으로 늘어난다. 다중이용업소로 지정되면 스프링클러, 방화문 등 안전시설을 법령에 맞게 설치하고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등 유지․관리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시행일 이후 새로 허가를 받거나 기존 영업장이라도 영업주가 변경되면 적용 대상이 된다.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뒀다가 전력이 필요하면 공급하는 전기저장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된..

대구 뉴스/기타 2022. 1. 18. 14:56

아파트 23층까지 닿는 70m 굴절사다리차, 드디어 대구에도 배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0m 굴절사다리차를 지역에선 처음으로 강서소방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예산 14억 원을 투입하여 도입된 70m 굴절사다리차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최대 23층 높이까지 닿을 수 있고, 자동방수포로 최대 100m까지 무인방수가 가능한 특수 차량이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 외에 1월 말 추가로 한 대가 도입돼 수성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70m 사다리차는 전국에 17대 운영 중이며, 2대 이상을 운영하는 곳은 대구를 포함한 4개 시‧도뿐이다. 대구소방은 지난 4일 굴절사다리차 시연회를 진행하고,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기존 보유 중인 53m 사다리차에 비해 고층 건축물 재난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발생한 33층 주상..

대구 뉴스/기타 2022. 1. 5. 14:40

119신고 '1분에 1번꼴'…지난해 495,312건 119신고 접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접수 건수는 495,312건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1년 119신고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관련 신고가 177,528건(35.8%)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약국‧응급처치 안내 등 각종 상담 안내 전화가 148,544건(30%), 타 기관 이관 등 기타 신고가 169,240건(34.2%)을 차지했다. 대구시민 5명 중 1명이 119에 신고한 것으로 하루 평균 1,357건, 1분에 한 번꼴로 119전화벨이 울린 셈이다. 이중 현장출동 신고는 전년보다 9.4% 증가했다. 총 신고 177,528건 가운데 화재는 7,734건으로 23.8% 줄어든 반면 구조 29%(27,115건), 구급 12.3%(126,20..

대구 뉴스/기타 2022. 1. 4. 15:36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 아무도 몰랐던 화재를 발견하고···

휴가 중인 대구의 한 소방관이 상가 간판에서 시작되는 불을 발견하고 초기에 진화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 11일 18시께 중구 동문동 상가에 설치된 돌출형 원형 간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휴가 중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다녀오던 정명숙 소방위가 때마침 화재를 발견했다. 정 소방위는 신속하게 주변 점포로 들어가 소화기를 빌려 간판에 난 불을 껐다.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에 다친 사람 없이 자칫 커질 뻔한 피해를 막았다. 정 소방위는 1995년에 임용돼 현재 119종합상황실에 근무하며 재난현장 상황 관제를 맡고 있는 베테랑 소방관이다. 정명숙 소방위는 "몸이 불편한 부모님과 함께였지만 몸이 먼저 반응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맡..

대구 뉴스/기타 2021. 12. 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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