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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청소년부 1위 대구보건고·성인부 1위 대구과학대

    2023.05.17 by 요즘대구

  • 비번 소방관, 30대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40초 만에 심폐소생술로 살려

    2023.05.15 by 요즘대구

  • 잇따른 전기차 화재···대구소방, 전문 대응장비로 신속 진압

    2023.05.04 by 요즘대구

  • 대구소방, 119구급 지휘팀···'응급실 표류'·'구급차 뺑뺑이' 24시간 신속 대응

    2023.04.28 by 요즘대구

  • 대구 소방드론 경진대회···소방청장배 드론경진대회 출전할 대구소방 대표 선발

    2023.04.27 by 요즘대구

  • 화재발생 지점·최종 발화 원인을 찾아라···화재감식 경연대회

    2023.04.18 by 요즘대구

  • 산불나기 쉬운 봄철···화재 원인, 부주의가 54.5%

    2023.02.28 by 요즘대구

  • 침착한 대응으로 아파트 화재 막은 소방관 "위급한 상황 닥치면 누구나 당황"

    2023.02.15 by 요즘대구

2023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청소년부 1위 대구보건고·성인부 1위 대구과학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화) 오후 1시부터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 시민 16개 팀, 57명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평가와 함께 응급상황을 가정한 짧은 연극 형태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연 결과 청소년부는 달서소방서 대표 대구보건고등학교 석한별, 곽연수 팀이, 성인부에서는 대구과학대학교 안동재, 김재민 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부와 성인부 1위 2개 팀은 내달 22일 개최되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구 뉴스 2023. 5. 17. 16:24

비번 소방관, 30대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40초 만에 심폐소생술로 살려

대구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비번 소방관이 운동 중 쓰러진 여성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 박문규 팀장은 지난 10일(수) 저녁 7시 30분경 지인과 함께 대구배드민턴센터를 찾았다. 평소처럼 배드민턴을 치던 중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진 A씨(30대, 여성)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미끄러졌다고 생각했는데 경련과 주변 상황을 보고 심각하다고 판단해 환자에게 다가갔다. 움직임이 있던 환자는 일순간 몸에 힘이 풀리고 급격하게 얼굴이 파랗게 변해가고 숨을 쉬지 않았다. 함께 있던 환자 동생과 주변에 심정지 상태임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작과 함께 119에도 심정지 환자임을 알려달라고 요청을 했다. 다행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지 40여 초 만에 숨이 트이더니 빠..

대구 뉴스 2023. 5. 15. 15:05

잇따른 전기차 화재···대구소방, 전문 대응장비로 신속 진압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3건의 전기차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데 전문 대응장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일) 새벽 1시 16분 달서구 성당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 놓은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전기차가 전소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 일부를 태우는 등 2천7백여 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같은 달 19일(수)에도 달성군 유가읍 도로가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나 1시간 10분 만에 불을 껐다. 국토교통부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대구지역 내 전기차 등록대수는 2023년 3월 기준, 전국에서 4번째(전국 422,383대 중 대구 25,535대)로 많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2020~2..

대구 뉴스 2023. 5. 4. 14:31

대구소방, 119구급 지휘팀···'응급실 표류'·'구급차 뺑뺑이' 24시간 신속 대응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음 달 1일(월)부터 119구급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할 119구급 지휘팀을 운영한다. 119구급 지휘팀은 최근 응급환자의 이송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급대가 출동하여 환자를 이송할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거나,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사고 현장, 구급대원 폭행 사고 등에 환자와 구급대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해 대구소방 119구급대는 연간 149,343건, 하루 409건의 출동을 했고, 동시간대에 평균 17대의 구급차가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기관 수용 불가, 갑작스러운 환자 상태 악화, 구급대원 폭행사고,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 등 긴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이를 지원하고 조정..

대구 뉴스 2023. 4. 28. 14:09

대구 소방드론 경진대회···소방청장배 드론경진대회 출전할 대구소방 대표 선발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은 26일(수) 오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청람교육관 일원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소방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소방드론 경진대회는 소방드론을 활용해 수색, 탐색, 구조 등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오는 6월 열리는 ‘제3회 소방청장배 드론 경진대회’에 출전할 대구소방 대표 선발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119특수구조대 드론팀 등 6개 팀 12명의 소방대원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건물 내부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수색하는 실내 구조대상자 탐색 ▲광범위한 산악지형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컴퓨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숙련도 측정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수성소방서 소방위 곽문순, 소방장 주재욱 팀이 ..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4. 27. 14:39

화재발생 지점·최종 발화 원인을 찾아라···화재감식 경연대회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수) 동구 미곡동 공터에서 2023년도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8회 째를 맞는 이번 경연은 실물화재 화재 현장 감식을 통해 화재 진행 상황과 연소패턴을 조사하고 증거물을 수집해 화재발생 지점과 최종 발화 원인을 찾아내는 등 화재조사관의 감식 능력 향상을 위한 대회로 대구 8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화재조사관 16명(2인 1팀)이 참가해 현장 감식 능력을 겨뤘다. 실제 화재현장을 연출하기 위해 컨테이너 내부에 일반 가정집과 유사하게 가구, 가전제품, 침구류 등 내부 공간을 구성해 화재를 발생시킨 다음 화재 진압과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경연 결과 임순배 소방위, 조영빈 소방장이 한 팀을 이룬 중부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고, 서부소방서가 2위, 달서소방서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대구 뉴스/기타 2023. 4. 18. 17:21

산불나기 쉬운 봄철···화재 원인, 부주의가 54.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 말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봄철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산불 등 화재 위험성이 높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데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에서 6,479건의 화재가 발생해 약 65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766건(27.3%)과 186억 원(28.6%)의 재산피해가 봄철에 발생해 화재 건수와 피해액 모두 겨울철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나 불씨 방치 등 부주의가 54.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대구소방은 분석한 자료를 기초로 선정한 5개 분야, 13개 세부과제와 지역 ..

대구 뉴스 2023. 2. 28. 15:27

침착한 대응으로 아파트 화재 막은 소방관 "위급한 상황 닥치면 누구나 당황"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 119상황요원의 침착한 안내가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파트 화재를 막았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화) 오전 09:56경 동구 효목동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를 받은 이기천 소방장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영상통화를 연결했다. 음식을 조리하던 A씨는 불이 붙자 싱크대 물을 틀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이 꺼지지 않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때 익숙한 물건이 이 소방장의 눈에 들어왔다. 바로 ‘소화기’였다. 신고자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로 옆에 소화기를 두고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소방장은 신고자의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소화기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 소방장의 안내에..

대구 뉴스/기타 2023. 2. 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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