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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해올중고

  • 우리 마을 골목, 마을 벽화 봉사로 예쁘게 꾸며요!···대구해올중·고, 마을가꾸기 나눔 4년째 계속

    2021.12.13 by 요즘대구

  • '할머니,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세요'···수능 끝낸 고3 학생들, 연탄 나눔 봉사 펼쳐

    2021.12.02 by 요즘대구

우리 마을 골목, 마을 벽화 봉사로 예쁘게 꾸며요!···대구해올중·고, 마을가꾸기 나눔 4년째 계속

대구해올중·고등학교에서는 2018년 개교 이래 마을을 위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마을 벽화 그리기'와 '목공 벤치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1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의논하던 중 오래된 골목에 벽화를 그리고 마을의 요양 시설에 벤치를 만들어 기부하기로 했다. 해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골목을 본 주민들은 아낌없이 격려와 칭찬을 하고 있으며 집 앞 담장에 그림을 그려 달라는 요청이 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변 요양 시설에 전달된 벤치는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강 ○ 학생은 "마을을 위해 나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참여했어요."라고 했고, 신○○ 학생은 "날씨가 좋지 않을 때나 쪼그려 앉아서 작업을 할 때는 힘들었어요...

대구 뉴스/교육 2021. 12. 13. 12:07

'할머니,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세요'···수능 끝낸 고3 학생들, 연탄 나눔 봉사 펼쳐

대구해올중·고등학교 고3 학생들과 교사들은 12월 1일(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단절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공립 대안학교인 대구해올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간다. 고3 학생들은 졸업 전에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무엇일지 공동체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나누었고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12월 1일 대구해올중·고등학교 고3 학생들과 교사들은 다가오는 겨울을 날 연탄이 꼭 필요한 대명10동 2가구에 6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함께 땀을 흘리며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겼다.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한..

대구 뉴스/교육 2021. 12. 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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