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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우리음악집단 소옥의 소리소문

    2023.06.23 by 요즘대구

  • 김광석길 '시네마 OST 낭만콘서트'···매마토(매월 마지막 토요일)

    2023.05.25 by 요즘대구

  •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5월부터 야외무대에서

    2023.05.02 by 요즘대구

  • 청년국악오케스트라 '명작'··· 대구문화예술회관 DAC 문화가 있는 날

    2023.04.21 by 요즘대구

  • ‘트리오 베아트리체’로 보고 듣는 쇼스타코비치의 삶과 음악···‘DAC 문화가 있는 날’

    2023.03.24 by 요즘대구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우리음악집단 소옥의 소리소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펼치는 DAC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6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창작국악 연주단체 ‘우리음악집단 소옥’이 무대에 오른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DAC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이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우리음악집단 소옥(小屋)은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 김윤우(대금), 전예원(가야금), 정연준(생황, 피리), 김소연(아쟁), 강한뫼(작곡,피아노) 총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음악을 흘려 사람을 본다’라는 좌우명 아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를 도모하는, 본질을 잃지 않은 대중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2018년에 창단한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6. 23. 14:27

김광석길 '시네마 OST 낭만콘서트'···매마토(매월 마지막 토요일)

대구 중구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야외콘서트홀에서 매마토(매월 마지막 토요일)사업의 일환으로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시네마 OST 낭만콘서트”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 날 행사는 대구 중구문화원이 주관하여, 지난 달 버스킹 공연에 이은 새로운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개최한다. 평소 대중들의 귀에 익은 뮤지컬과 영화 속 OST를 주제로 하여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등을 이용한 클래식한 선율로 김광석 길을 낭만적인 저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5월 매마토 행사가 김광석길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예술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By 요즘..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23. 5. 25. 17:43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5월부터 야외무대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0일(수)부터 9월 2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동편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악과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립예술단(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주축이 되어 총 14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장르로 ‘이리스 앙상블’, ‘CM코리아’, ‘넬 쿠오레 앙상블’이 함께하고, 현대무용팀인 ‘BIS댄스컴퍼니’와 ‘전효진 댄..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2. 14:49

청년국악오케스트라 '명작'··· 대구문화예술회관 DAC 문화가 있는 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수)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4월 DAC 문화가 있는 날 청년국악오케스트라 ‘명작’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이국악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 국악인 40여 명이 모여 국악관현악을 연주한다. 국악 전공자들도 경험하기 힘든 국악관현악 연주는 매우 제한적이기에 청년들의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기획됐다. 제이국악오케스트라는 2020년 창단한 국악오케스트라이다. 국악을 기반으로 오늘날에 걸맞은 현대적 음악어법과 감각을 지닌 새로운 작품을 창출하고 21세기 국악의 방향을 모색하며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국악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명작’의 예술감독으로 부산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이정호가 맡았으며, 지휘에는 대구국제방송교..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4. 21. 14:34

‘트리오 베아트리체’로 보고 듣는 쇼스타코비치의 삶과 음악···‘DAC 문화가 있는 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본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역시 ‘DAC 문화가 있는 날’이 계속된다. 2023년 첫 문을 여는 ‘DAC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트리오 베아트리체’ 무대가 3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된다. ‘DAC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문화누림 확산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진행된다. 이 무대는 매년 수많은 예술가들이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역량을 갖춘 우수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 기회를 연계해 지역청년예술가들이 열정으로 만들어진다. 3월 DAC 문화가 있는 날에 꿈을 펼치는 트리오 베아트리체는 피아니스트 박소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 첼리스트 김유진을 중심으..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3. 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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