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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삼색여행!!!

    2011.07.22 by 요즘대구

  • 제부도에서 본 바다를 달리는 버스?!

    2009.06.10 by 요즘대구

  • 도서관도 배달해 드립니다 - 컨테이너 도서관 '내일'

    2009.06.08 by 요즘대구

  •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사천] 바다낚시의 명소, 늑도마을

    2008.10.12 by 요즘대구

  • [현장인터뷰] 고유가에 시름하는 어민들

    2008.08.28 by 요즘대구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삼색여행!!!

대한민국대표명예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부드럽고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이 곳은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으로 붐비지만 특히 보령머드축제가 열릴 때면 발디딜틈없이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사람에 치이고 때로는 축제에 흠뻑 빠지다보면 아쉽게도 그냥 지나쳐버리고마는 볼거리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대천해수욕장에 들린다면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바다 첫번째는 바로 바다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까지 이어진 백사장과 바위, 방파제 위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때로는 해변을 따라 걸으며 이름모를 해초들과 어패류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물론 푸른 바다와 파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구요. 관련글: 지나치기 쉬운 보령머드축제의 또다른 볼거리..

트래블로거 2011. 7. 22. 07:37

제부도에서 본 바다를 달리는 버스?!

푸른 바다를 달리는 버스, 상상해보셨나요? 수륙양용 버스가 있지 않냐구요? 수륙양용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수륙양용도 아닌 일반 버스가 바다를 달린다면... 2009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린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을 따라 거닐다보면 일반 버스가 바다 위를 달리는 장면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진짜로 버스가 물 위를 둥둥 떠서 달리는 게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난 포장도로를 따라 달리는 모습이 멀리서 보면 어렴풋이 정말 바다를 달리는 듯 보인다는 것이죠. ^^; 전곡항 인근에는 '모세의 기적'으로 알려진 제부도가 있는데, 제부도의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썰물 때 열린다고 합니다. 썰물 때가 되면 제부도의 바닷길이 열리며 제부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포장도로가 드러나는데, 그..

트래블로거 2009. 6. 10. 09:49

도서관도 배달해 드립니다 - 컨테이너 도서관 '내일'

'바다를 보며 책 읽는 컨테이너 도서관' 2009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린 안산시 탄도항에 이색 도서관이 들어섰습니다. 탄도항 제방위에 들어선 이색 도서관은 경기도 미술관과 미술가 배영환의 프로젝트 도서관으로 원래 경기도 미술관 입구 잔디마당에 있었지만, 축제 동안 잠시 탄도항으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컨테이너로 제작되어 쉽게 이동이 가능한 이색 도서관의 이름은 '내일'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미술관과 미술가 배영환이 함께 선보이는 도서관 '내일'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기반 시설이 미비한 산간지역이나 문화소외지구에 이동 가능한 컨테이너 도서관을 보급하는 문화운동적 프로젝트로 희망을 전달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내일을 선물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내일'인 것입니다. 미술관의 공공적 ..

트래블로거 2009. 6. 8. 09:04

[대한민국 트래블로거 ? 사천] 바다낚시의 명소, 늑도마을

항공우주박물관에 이어 경상남도 사천의 8경중 1경인 창선-삼천포대교의 야경을 보기위해 삼천포로 향했습니다. 삼천포에 도착해 터미널 맞은편 버스정류소 판매소 주인께 여쭤보니 25번 버스가 창선-삼천포대교 바로 앞까지 간다고 알려주시더군요. 10여분을 기다린 후, 25번 버스에 올라타 한참을 가는데 어느새 삼천포대교 위를 달리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바로 전 정류소에서 내렸어야 하는데, 주변 경치를 구경하다 그만 지나치고 말았던 겁니다. 급하게 하차벨을 누른 후 내린 곳은 늑도라는 작은 섬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창선-삼천포대교는 창선도와 늑도, 초양섬, 모개섬, 그리고 사천을 잇는 네 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늑도는 창선-삼천포대교의 한 가운데 위치한 섬이더군요. ^^; 해가 저물기까지는 아직 시간도 넉..

트래블로거 2008. 10. 12. 21:36

[현장인터뷰] 고유가에 시름하는 어민들

'방치된 채 녹슬어가는 어선들만 가득한 항구에는 적막만이 감돌아' 한여름, 포항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얼마전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가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 일찍, 동트는 모습을 보러 바닷가로 나섰는데, 흐린 날씨 탓에 아쉬움을 안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죠. 수면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만들어내는 멋진 광경은 볼 수 없었지만, 이왕 나온 김에 바다 구경이나 실컷하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수많은 어선들이 정박해있는 항구에 이르렀는데, 생기가 넘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적막만이 감도는 항구의 모습은 낯설게만 느껴지더군요. 이상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일요일이라 출항을 안하는 건가보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계속 걷는데, 정박해 있는 어선들 여기저기에 현..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8. 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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