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스타들과 함께 한 출발 드림팀 공개녹화 현장!
달인 김병만, 인피니트 남우현,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ㆍ김동준, 씨스타 보라ㆍ다솜, 미스에이 민ㆍ지아, 레인보우 김재경ㆍ고우리 그리고 NS윤지에다 닉쿤의 형 니찬(Nichan)까지... TV를 통해서는 자주 볼 수 있는 그들이지만 직접 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죠. 얼마전 쉽게 보기 힘든 스타들을 그것도 한꺼번에 보고 왔습니다. 바로 KBS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 공개녹화가 대구에서 열린 덕분이죠. 이번 공개녹화는 오는 8월에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것인데, 공개녹화가 진행된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는 시작 전부터 스타들을 보러 온 팬들로 붐볐습니다. 더욱이 이번 공개녹화에는 니찬, 테라다 타쿠야 등 중국, 일본, 베트..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1. 6. 17.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