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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여행

  • '신들이 머무는 곳' 앙코르와트 중앙성소···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2023.01.25 by 요즘대구

  • 앙코르 와트, 잊혀졌던 크메르 제국의 보물!···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2023.01.21 by 요즘대구

  • '찰나의 순간' 앙코르 와트의 일출···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2023.01.12 by 요즘대구

  • '앙코르 와트' 시엠립의 평범한 일상···캄보디아 여행

    2023.01.08 by 요즘대구

'신들이 머무는 곳' 앙코르와트 중앙성소···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잠깐의 여유(앙코르 와트, 잊혀졌던 크메르 제국의 보물!)를 만끽한 후 2층 회랑을 지나 신들이 머무는 장소, 중앙 성소에 이르렀다. 앙코르 와트(Angkor Wat, អង្គរវត្ត)는 힌두교 및 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에 위치한 상상의 산으로, 힌두교에서는 신들이 살고 있는 메루산을 상징한다. 피라미드 같이 쌓아올린 계단은 경사가 70도에 이른다. 오르내리려면 손과 발을 모두 사용해야 할 정도로 매우 가파르다. 마치 신들의 세계에 입장하기위해서는 그 만큼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듯 하다. 원래 이 곳은 왕과 승려만이 오를 수 있었다. 지금은 가파른 석조 계단 위로 나무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조금은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계단을 오르면 마찬가지로 길다란 회랑을 마주하게 된다. 3층 회랑은 1층,..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25. 12:32

앙코르 와트, 잊혀졌던 크메르 제국의 보물!···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진한 여운을 남긴 앙코르 와트(Angkor Wat, អង្គរវត្ត)의 일출('찰나의 순간' 앙코르 와트의 일출)을 뒤로하고 중앙사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앙코르 와트는 12세기 초 크메르제국 수리야바르만 2세(Suryavarman II, សូរ្យវរ្ម័នទី២)가 힌두교의 비슈누 신에게 바치기 위해 건설했다. 앙코르 와트는 시엠립에 있는 수많은 사원 중 정점에 있는 사원으로 현재 캄보디아 국기 한가운데 그려져 있을 정도로 캄보디아의 자랑이다. 12세기 크메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균형잡힌 거대 건축물을 세울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거대한 바위를 옮겨 천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풍파를 견딜 수 있게 만들었을까. 그야말로 불가사의다. 350m에 달하는 석조 보도를 지나면 '명예의 테..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21. 11:42

'찰나의 순간' 앙코르 와트의 일출···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시엠립을 찾은 여행자라면 아마 대부분 세계 7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보기위해 방문했을 것이다. 프놈펜의 왕궁과 강변, 시아누크빌의 해변, 몬돌끼리의 대자연 등 캄보디아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수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앙코르 와트는 그 중 단연 손꼽히는 곳이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각. 앙코르 와트의 일출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호텔을 나섰다. 미리 예약해 둔 툭툭을 타고 시엠립 도심을 지나 칠흙같은 숲 속으로 들어섰다. 한 낮의 열기가 밤에도 계속되는 캄보디아지만 새벽 숲 속의 공기는 차가웠다. 이내 나타난 검문소에서 티켓을 확인한 후 툭툭은 더 깊은 숲 속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앙코르 와트 유적을 탐방하려면 캄보디아 내국인은 무료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티켓이 필요..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12. 23:36

'앙코르 와트' 시엠립의 평범한 일상···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버스를 타고 6시간 만에 도착한 시엠립(Siem Reap). 피곤함에 지쳐 하룻밤을 보낸 후 맞이한 이른 아침의 풍경은 낯선 공기만큼이나 이색적이다. 프놈펜에는 즐비한 고층 빌딩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시엠립의 건물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앙코르 와트 사원보다 높이 지을 수 없다고 한다. 그로인해 프놈펜의 최신 빌딩들이 뽐내는 스카이라인은 감상할 수 없지만 빛바랜 건물들이 보여주는 풍경은 그것대로 여행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시엠립은 숲의 도시다. 잘 정비된 도로를 따라 가로수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다. 초록빛 가로수는 동남아 특유의 파란 하늘과 함께 작은 도시에 청량함을 더해준다. 여행자의 도시 시엠립은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다. 샤를 드..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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