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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공원

  • 대구 앞산공원, 두류공원 등 도시공원에 CCTV 1133대 설치·운영

    2023.08.30 by 요즘대구

  • 대구 찾은 미국 청소년들, 땅땅치킨랜드·이월드·앞산공원 탐방

    2023.04.09 by 요즘대구

  • 대구 밤에 가볼만한 곳! 앞산해넘이전망대

    2022.01.11 by 요즘대구

  • 자연을 노래하는 아이들

    2008.10.29 by 요즘대구

  • '앞산을 뚫지 마세요!'

    2008.03.04 by 요즘대구

  • 눈 내린 앞산 달비골 풍경

    2008.02.27 by 요즘대구

  • 개울가에 들려 목을 축이는 곤줄박이

    2008.01.19 by 요즘대구

  • 시 한수 읊으며 즐겁게 등산하세요

    2008.01.18 by 요즘대구

대구 앞산공원, 두류공원 등 도시공원에 CCTV 1133대 설치·운영

대구광역시는 최근 서울 신림동 생태공원 등산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도시공원 CCTV 등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도시공원을 안전 ZONE화 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현재 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총 609개소에 CCTV 총 1,133대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특히, 대구의 대표 도심공원인 2․28기념중앙공원에 11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15대, 경상감영공원 11대가 설치․운영 중이며, 도심과 인접한 산지형 공원인 앞산공원에는 29대, 두류공원은 81대의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또한,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심 속 쉼터인 신천의 안전망 강화..

대구 뉴스 2023. 8. 30. 16:59

대구 찾은 미국 청소년들, 땅땅치킨랜드·이월드·앞산공원 탐방

대구광역시는 4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미국 청소년을 초청해 대구 청소년과 함께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십 및 국제의식 함양을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왔다. 그간 행사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열렸는데, 올해 처음으로 미국과 교류 행사를 가졌다.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대구시와 미국 뉴욕·LA·미줄러 등 3개 도시의 청소년 48명, 양국 청소년지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교류행사는 양국 청소년들이 대구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의 대화’로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으며, 한국 최대 치킨체험 테마파크인 땅땅치킨랜드, 대구의 아름다운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는 이월드와 앞산공..

대구 뉴스 2023. 4. 9. 09:34

대구 밤에 가볼만한 곳! 앞산해넘이전망대

앞산해넘이전망대 대구 남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일몰과 함께 대구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어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앞산해넘이전망대. 남구 빨래터공원에 자리한 앞산해넘이전망대는 높이 13m로 243m의 경사로를 갖추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앞산하늘다리(사랑의 오작교), 도시형 캠핑장 등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다양한 관광공간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22. 1. 11. 09:36

자연을 노래하는 아이들

'앞산을 노래하는 마을학교 아이들 - 앞산꼭지 1주년행사' 얼마 전, 앞산관통도로(달서구 상인동 달비골 ~ 수성구 범물동 범안3거리, 길이 10.5km, 폭 35m의 4차선 순환도로) 건설을 위한 벌목 작업이 앞산 용두골에서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죠. - 대구 앞산 무차별 벌목 현장 - [현장인터뷰] 앞산터널공사 무엇이 문제인가? - 베어진 나무가 피를 흘립니다 - 앞산터널공사현장 많은 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잠시 중단되었던 벌목 작업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안타까운 마음에 예전에 촬영해 둔 앞산 동영상을 살펴보다 지난 9월 28일 앞산을 꼭 지키려는 사람들(앞산꼭지) 결성 1주년을 맞아 앞산 달비골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앞산마을학교(방과후학교) 아이들이 들려준 오카리나 연주 장면..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10. 29. 10:39

'앞산을 뚫지 마세요!'

'우리의 놀이터인 앞산을 뚫지 마세요!' - 앞산마을학교 아이들 지난 번 눈 내린 앞산 달비골 풍경 소식을 전해드린 날이었죠. 월곡지에서 한참동안 달비골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내려오던 도중 달비골 입구 상수리나무숲에 앞산관통터널 공사에 반대하는 천막농성장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 겨울 달비골에 들렸을때에도 천막농성중인 모습을 봤었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그마한 텐트를 치고 계속해서 농성중이더란 말이죠. 지난 번에 봤을때는 그냥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여전히 계속 농성중인 모습을 보고나니 자세한 사정을 들어보고 싶더군요. 물론, 평소 개인적으로도 앞산관통도로(달서구 상인동 달비골 ~ 수성구 범물동 범안3거리, 길이 10.5km, 폭 35m의 4차선 순환도로)에대해 부정적인 입장이기도 했구요. ..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3. 4. 07:22

눈 내린 앞산 달비골 풍경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 어제였죠. 새녁까지 내린 눈이 오랜만에 앞산을 하얗게 뒤덮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몸이 근질거려 앞산 달비골에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쌓인 눈이 한낮의 햇볕으로 녹아내리다 거센 바람에 다시 얼어붙어서인지 나무가지마다 얼음인지 눈인지 소복히 쌓여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가끔 거센 바람이 불때면 우두둑하며 떨어지기도 하고, 또 하얀 종이 가루가 날리 듯 흩날리기도 하는데 정말 장관이더군요. 혼자보기 아까워 덜덜덜 떨어가며 열심히 캠코더로 촬영을 했는데, 좋은 장면들을 담아내지 못해 아쉽네요. ^^; 그럼, 눈 내린 앞산 달비골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동영상 하얀 눈이 가지가 축 늘어질 정도로 소복히 쌓여있습니다. 앞산 정상 부근에 있는 경찰 통신대 위 영상에도..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08. 2. 27. 16:42

개울가에 들려 목을 축이는 곤줄박이

쌀쌀한 날씨, 인적이 드문 겨울산에는 한여름의 풀벌레 소리도, 무성한 푸른 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며 내는 소리도 없이 적막할 뿐입니다. 하지만, 힘들어 헐떡거리는 숨소리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 것같은 적막한 겨울산에도 조용히 귀기울이다보면 얼어붙은 계곡사이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무엇이 그리도 할 말이 많은지 연신 목청을 높이는 산새 소리가 가득합니다. 산에 오르느라 지쳐 잠시 숨을 고르려 계곡 한켠의 큰 바위에 걸터앉아 바람을 맞으며 겨울산이 들려주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작은 곤줄박이 한마리가 바로 옆으로 다가와 목을 축이더군요. 그리도 목청을 높이며 수다를 떨었으니 목이 마르기도 했겠지요. ^^; 곤줄박이 박새과(―科 Paridae)에 속하는 몸길이 14㎝ 정도의 명금류(鳴禽類). 산림,산록 등지와 ..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8. 1. 19. 10:41

시 한수 읊으며 즐겁게 등산하세요

이전 얼음으로 뒤덮힌 앞산 고산골 풍경 글에서 말씀드린 앞산을 내려오는데, 달비골 입구 쯤에 현수막들이 길게 드리워져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역시나 호기심에 잰걸음으로 다가가 봤더니 지역 초등학생들의 동시를 비롯해 한용운, 이상화,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이 적힌 현수막이더군요. 아마도 앞산공원관리사무소 측에서 달비골을 찾는 분들이 힘든 등산길에 오르긴 전에 아름다운 시를 읊으며 잠시 쉬었다 가라고 마련해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 높지 않은 산이긴 하지만, 가파른 등산길에 오르기 전 시를 읊으며 여유도 되찾고, 차분한 마음으로 무사히 등산하라는 배려인 듯 생각되더군요. 달비골 입구에 걸린 현수막들 지역 초등학생들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동시는 물론이고, 게다가, 유명 시인들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8. 1.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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