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미인들이 추는 애프터스쿨 댄스
개교 50주년을 맞는 대구과학대학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2010 미스대구선발대회는 초대가수는 물론 22명의 미스대구 후보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축제의 무대였습니다. 3시간동안 진행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는 22명의 대구를 대표하는 미인들이 오랜시간 준비한 댄스를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애프터스쿨의 퍼포먼스를 재연한 무대는 그녀들의 외모만큼이나 빛났습니다. 2010 미스대구 후보자들이 선보인 애프터스쿨 댄스 50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2010년 대구를 대표하는 미인들의 아름다움, 그리고 재치넘치는 인터뷰, 외모만큼이나 빛나는 그녀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던 2010 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는 계명대학교 미국학 3학년에 재학중인 김혜림(20)씨가 미스대구ㆍ실라리안 진(眞), 김하나(19ㆍ..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0. 6. 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