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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 정신대할머니들을 위한 한걸음

    2010.08.12 by 요즘대구

  • 18년 동안의 '수요시위', 헌법재판소에 달려있다

    2009.04.08 by 요즘대구

  • 재일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의 싸움

    2009.03.01 by 요즘대구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2008.12.18 by 요즘대구

  •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가다

    2008.09.12 by 요즘대구

  •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2008.08.15 by 요즘대구

정신대할머니들을 위한 한걸음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평화와 인권을 위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추진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촉구와 대구지역 내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홍보를 위해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일시: 2010년 8월 14일 오후4시부터 현장접수, 6시부터 식전행사 출발시간: 7시 (사전 인터넷접수:www.1945815.or.kr) ○장소: 신천둔치 동신교 에어로빅 무대 걷기코스 : 동신교~수성교~대봉교~희망교(반환점)~동신교 ○참가비: 무료 ○식전행사: 풍물놀이, 비보이 공연, 등 ○특별 부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할머니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꽃 할머니”"의 저자 권윤덕 동화작가의 싸인회 아래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서 보내온 보..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10. 8. 12. 09:53

18년 동안의 '수요시위', 헌법재판소에 달려있다

매주 수요일 12시, 조용하던 일본 대사관 앞은 떠들썩한 잔치 한마당이 벌어집니다. 잔치에는 빠질 수 없는 감칠맛나는 먹을거리에다 흥겨운 노래까지 그야말로 모두가 함께하는 잔치한마당입니다. '수요시위'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잔치가 시작된지는 17년이 넘었고, 횟수로는 벌써 859번이나 치뤄졌습니다. 더욱이 오늘 12시면 860번째 잔치가 열립니다. 수요시위 (출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가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시작된 '수요시위'라는 이름의 잔치가 벌써 859번이나 열렸습니다만 손님 두분은 잔치를 반기지 않는 듯 초대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손님 두분이 빠지다보니 잔치는 흥이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두 손님이 ..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9. 4. 8. 07:17

재일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의 싸움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배급을 맡았던 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에서 또 한편의 주목할 만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였습니다. 재일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의 10년간의 기나긴 싸움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My Heart Is Not Broken Yet, 안해룡 감독)'가 그것입니다. (ⓒ 인디스토리) 시놉시스 1992년 1월 위안부 문제에 일본군의 관여를 입증해 주는 정부 문서가 발견된다. 같은 시기 일본에서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 일본의 네 시민단체 공동으로 '위안부110번'이라는 핫라인을 개설한다. 이때 익명의 제보자로 인해 미야기현에 있는 한 위안부 피해자의 정보가 접수되고 그것을 계기로 송신도 할머니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09. 3. 1. 09:0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지난 여름,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글을 통해 알려드린 바 있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김순악 할머니와 심달연 할머니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그린홀에서 열립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그린홀 전시일정: 2008년 12월 19일(금) ~ 12월 25일(목) 주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문의: 053) 254-1431 (내 하나가 죽어가 나라가 잘되면 좋겠다) 이번 전시회는 2005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12월에 진행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전시회로 할머니들께서 직접 압화작품을 창작하시는 모습은 물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08. 12. 18. 15:54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가다

지난 번,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치유해드리기 위해 명예회복운동과 복지지원사업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악 할머니의 일대기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내 속은 아무도 모른다카이'는 훈 할머니를 비롯해 문옥주, 조윤옥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기록한 '역사의 증언' 시리즈 가운데 4번째이자 첫 생존자의 일대기입니다.) 다가 올 추석을 맞아 대구에 계신 할머니들을 위한 추석맞이 준비에 바쁘신..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9. 12. 08:08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출판기념회 현장' 광복 63주년, 전국은 태극기 물결로 뒤덮이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는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일본이 중학교 사회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기술키로 함에따라 국민들의 울분이 들끓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일본정부는 지속적으로 자신들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은폐하려고만 하고, 여전히 종군위안부를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식민지 근대화론을 통해 친일을 정당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안 역사교과서가 출간되는 등 내부적인 상황 또한 그 시절의 아픔을 간직한 많은 분들에게 우려를 넘어 분노를 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광복 63주년을 마냥 기뻐하기에는 안팍으로 아직 풀어할 난제들이 산적해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8. 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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