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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빨리 짐싼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

    2011.08.31 by 요즘대구

  • 럭비 경기에도 골대의 저주가? - 전국춘계럭비리그전

    2011.06.22 by 요즘대구

너무 빨리 짐싼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

시작은 좋았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도전이 계속되는 동안 옐레나 이신바예바(Yelena Isinbayeva)는 한켠에 수건을 뒤집어쓴 채 마음을 가다듬고 컨디션을 조절하느라 거의 움직이질 않았지만, 자신이 도전할 차례가 되자 가볍게 몸을 푼 후 여자장대높이뛰기 1인자의 건재함을 과시하듯 단 한번에 4m65를 뛰어넘었습니다. 4m65를 가뿐히 뛰어넘자 그녀도 관중들도 기뻐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여자로서는 마의 5m를 뛰어넘은 유일한 선수이고, 우사인 볼트가 어이없는 실격으로 탈락해버린 상황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또다른 간판 스타인 이신바예바에게 거는 기대는 더 높았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수건을 뒤집어 쓴 채 다시 누워 휴식을 취합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에게는 ..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11. 8. 31. 10:27

럭비 경기에도 골대의 저주가? - 전국춘계럭비리그전

거친 사나이들의 불꽃 튀는 대결! 글을 통해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당일 열렸던 경희대와 고려대의 모습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럭비라는 스포츠가 아직 저변이 넒지 않다보니 춘계럭비리그에 참가한 대학은 연세대와 고려대, 서울대 등 여섯 곳에 불과했는데, A조에는 연세대와 경희대, 그리고 고려대가 한 조가되어 맞붙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대학A조의 두번째 경기로 경희대와 고려대의 경기가 펼쳐졌는데, 양팀은 시종일관 치열하게 밀고 밀리는 경기를 펼치며 흥미를 더했습니다. 전반 초반은 예상대로 고려대가 먼저 5점을 획득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 했으나 경희대의 거센 반격에 12대17로 역전을 당하고 맙니다. 역전을 당한 채 전반을 마무리할 수는 없기에 고려..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11. 6. 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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