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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섬유패션산업! 대구는 왜 아직도 섬유 도시로 불릴까?

    2026.07.26 by 요즘대구

  • 대구섬유박물관 특별전시회 '최소한의 옷장'···의류폐기물로 발생되는 환경문제 성찰

    2023.05.08 by 요즘대구

대구 섬유패션산업! 대구는 왜 아직도 섬유 도시로 불릴까?

대구를 섬유 도시라고 부르는 말은 오래됐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이 2024년 내놓은 자료에서 대구 섬유패션산업은 지역 제조업 사업체의 16.6%를 차지합니다. 숫자만 보면 건재합니다. 다만 산업이 남아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져나갔느냐가 문제입니다.낙동강 전선이 남긴 산업대구가 직물 산지가 된 출발점에는 기술 우위보다 우연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양잠이 성했고, 1910년대에는 달성동과 비산동 일대에 직물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1918년부터 1920년 사이 제사 공장들이 세워지면서 명주 거래가 늘었습니다. 서문시장의 포목상들은 그 물량을 전국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1950년에 왔습니다. 다른 지역 방직 시설이 전쟁으로 무너지는 동안 낙동강 전선 안쪽의 대구는 설..

대구 뉴스/경제 2026. 7. 26. 09:29

대구섬유박물관 특별전시회 '최소한의 옷장'···의류폐기물로 발생되는 환경문제 성찰

대구섬유박물관에서는 5월 9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의류폐기물로 발생되는 환경문제를 성찰해 보고 책임감 있는 의류 소비를 위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특별전시회 ‘최소한의 옷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빠른 소비를 지향하는 패션문화와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옷을 쉽게 구입하고 쉽게 버리는 것에 무감각해진 현대인들에게 의생활과 환경을 연결하여 ‘지속가능성 의생활과 웰빙’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체험해 보는 전시로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최근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여 빠르게 제작, 유통시키는 의류 1부 ‘옷장 채우기’는 의생활에 관한 사람들의 다양한 인식 변화를 가장 개인적인 의생활 공간인 ‘옷장’의 모양과 크기를 통해 살펴보고 현대사회 의생활 문화의 ..

대구 뉴스/전시회 소식 2023. 5. 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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