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658)
    • 대구 뉴스 (4424)
      • 공연 소식 (519)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04)
      • 경제 (780)
      • 교육 (1100)
      • 기타 (430)
    • 요즘한국 (1133)
      • 경제 (227)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68)
    • 대구 구석구석 (504)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6)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5)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7)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1620)
      • 모두의 트로트 (226)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국기행

  • 봄 밥상의 고수들을 만나러 나서는 기행 | 한국기행

    2024.04.15 by 요즘대구

  •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곳, 흑산군도 | 한국기행

    2024.02.26 by 요즘대구

  • 백두대간 힐링 로드 정선아리랑시장·공룡능선·구인사·가리왕산 | 한국기행

    2023.12.04 by 요즘대구

봄 밥상의 고수들을 만나러 나서는 기행 | 한국기행

따뜻한 봄볕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계절, 산과 들녘에는 쑥이며 달래, 냉이, 머위들이 지천이요~ 바다에는 톳, 미역, 쑥쑥 올라오니 봄의 기운을 차곡차곡 그러모은 봄나물 쓱쓱 비벼 한 그릇 비우면 왠지 내 몸의 봄도 깨어날 것만 같지 않은가~ 그 심신 설레게 하는 봄맛을 제대로 보여줄 손맛 고수들을 찾아 나선 기행.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 깨워줄 향긋한 봄 밥상 맛보러 떠나보자. 1부. 맛의 고수가 산다, 우도 봄 바다의 맛을 보기 위해 통영 우도로 떠난 지리산 시인 이원규 작가. 우도는 40여 명이 사는 작은 섬이지만 통영의 봄나물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맛의 고수들이 살고 있다. 우도의 유일한 밥집을 운영하는 강남연 씨는 사시사철 물때 맞춰 갯바위로 나가는데, 우도에선 부지런만 하면 먹을..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15. 17:17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곳, 흑산군도 | 한국기행

저 멀리 검은 바다 위에 흩뿌려진 보석 같은 섬. 산세와 물빛이 푸르다 못해 검은빛을 띠는 섬. 흑산(黑山)이다. 흑산도, 홍도, 대둔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반짝이는 바다와 거친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그 섬엔 지금 한발 먼저 찾아온 봄기운이 가득하다. 죽기 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곳, 눈이 부시도록 검푸른 빛을 띤 흑산 바다로 떠나본다. 1부. 서울 촌놈의 흑산도 가족 매일 아침 바다로 출근 도장을 찍는 사람이 있다. 흑산 바다의 매력에 빠져 흑산도 살이를 선택한 정대화 씨가 그 주인공. 그가 흑산도행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서울에서 군 생활을 하며 위암에 걸렸던 정대화 씨. 암 수술 후 평소 좋아하던 낚시나 실컷 하자며 아내와 아이들..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26. 17:01

백두대간 힐링 로드 정선아리랑시장·공룡능선·구인사·가리왕산 | 한국기행

코끝 시린 바람이 불어오고, 마음 한구석 헛헛해지는 계절이다. 그럴 땐 자연의 품에 안겨보는 게 어떨까.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따라 펼쳐진 대자연의 웅장함, 그 자연에 기대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론 추억을 되살려 주고, 때론 마음의 평안을 안겨주는 백두대간 줄기를 따라 힐링 여행을 떠나본다. 1부. 산골 마을의 추억 – 12월 4일 (월) 밤 9시 35분 백두대간 줄기, 태백산과 함백산 사이에 내려앉은 첩첩 산골 ‘정선’ 과거엔 탄광에 삶을 기댔고, 현재는 산에서 난 약초에 기대며 깊은 산을 터전 삼아 살아온 정선 사람들. 그 진수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정선아리랑시장이다. 2, 7일이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정선아리랑시장은 풍성한 먹거리에 넉넉한 인심, 푸..

엔터로그 2023. 12. 4. 16:17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