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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 우연히 본 영화배우 안성기 - 언니는 말괄량이

    2008.10.10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풍경

    2008.10.07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길

    2008.10.05 by 요즘대구

  • PIFF, 어떤 다큐멘터리를 볼까?

    2008.10.02 by 요즘대구

우연히 본 영화배우 안성기 - 언니는 말괄량이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상영되는 작품 등 수많은 신작들이 관객들을 맞이했지만, 화려한 색상과 빠른 전개로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요즘 영화와는 달리 조금은 느린 듯 여유로운 전개와 흑백의 화면으로 색다른 추억을 남겨 준 영화들도 다수 상영되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한국영화가 있게 초석을 다져준 한형모 감독과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아홉작품을 선보이는 한국영화 회고전이 열린 것이죠. 고전을 보는 재미도 나름 흥미롭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관객들이 수많은 신작들을 제쳐두고 한국 고전영화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을터이고 저 또한 한국영화 회고전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보려고 했던 작품들이 모두 매진이 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게 아까워 선택한 작품이 바로..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10. 08:00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풍경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길을 통해 말씀드렸다시피 어렵사리 도착한 부산에서의 하루가 그렇게 흘러가고 다음날은 운좋게 선정된 부산국제관함식 예행연습 관람으로 인해 영화라고는 한편도 보지 못하고 그냥 대구로 돌아와버리고 말았습니다. --; 부산국제관함식 예행연습 관람이 12시부터 오후 6시가 넘어서까지 계속되다보니 시간도 없었고, 게다가 찜찔방에서 지내는 것도 하룻밤은 괜찮지만 이틀 연속으로 그러자니 편안한 집이 그리워지더란 말이죠. ^^; 대구에서 부산까지는 KTX로 한시간 정도밖에 안걸리는터라 비싼 숙박료를 생각해보면 부산에서 지내는 것보다 차라리 대구와 부산을 왔다갔다 하는게 나을 것 같더군요. 그리하여, 지난 3일동안 아침에 일어나 부산으로 향하고 저녁에는 대구로 돌아오는, 그야말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7. 09:35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길

지난 PIFF, 어떤 다큐멘터리를 볼까? 글에서 소개해드린 영화 축제, 2008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시작된지 며칠이 흘렀습니다. 지난 2일, 개막식에 참석하는 국내외 유명스타들을 보기위해 부산으로 향했는데, 게으른 탓에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개막식 구경도 못하고 저녁 해운대 바닷가만 실컷 구경했습니다. 2일 아침부터 부산에 갈 채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는데도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말았죠. ^^; 동대구역 동대구역에 급하게 도착해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를 살펴보니 다행히도 5시 19분 부산행 KTX가 있더군요. 언제 떠날지 몰라 예매도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빈자리가 좀 있더군요. ^^; 저녁 6시 26분, 부산역에 도착해 주변을 보니 가을이라 그런지 벌써 어둠이 깔려있더군요. 시..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5. 13:08

PIFF, 어떤 다큐멘터리를 볼까?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2일(목), 루스템 압드라쉐프(Rustem Abdrashev) 감독의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10일(금)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뉴커런츠, 월드시네마, 와이드앵글, 오픈시네마 등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60개국 315편의 초청작이 상영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작품 수를 자랑하는만큼 관객들은 행복한 고민이 더욱 늘어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다큐멘터리가 포함된 와이드 앵글 부문의 경우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의 지원작이 대거 완성되어 초청되는 한편 그동안 한국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에만 수여되던 시상부문이 아시아 영화 전체로..

비디오그래퍼 2008. 10. 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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