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소셜네트워크 활용해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이제 4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마스코트와 마스코트 네이밍을 선정하고, 개·폐회식, 전야제 대행사를 공모하는 등 대회 준비를 하나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대회 홍보에 있어서는 몇가지 아쉬운 점이 느껴집니다. 대구에 살고 있는터라 시내버스 전광판과 지하철 역 광고판을 통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내년에 개최된다는 사실은 각인되어 있습니다만 그저 그것 뿐입니다. 2011 대회에관한 보다 자세하고, 생생한 소식은 듣고 싶어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에서는 그저 단순한 대회 정보만 확인 할 수 있을 뿐이고, 지난 4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관리 엉망 글을 통해 대회 공식홈페이지..
슬기로운 IT 생활
2010. 7. 2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