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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공연 소식

  • 대구학생문화센터, 2023년 '다:온(溫, ON)공연' 라인업

    2023.03.21 by 요즘대구

  •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으로 9년 동행 마침표

    2023.03.12 by 요즘대구

  • 벚꽃 활짝 수성못 버스킹···생동버스킹·생동나눔 참여자 모집

    2023.03.08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無我境(무아경)'···지하철 환승음악에 무용 곁들여

    2023.03.07 by 요즘대구

  • 대구콘서트하우스 위클리 스테이지···매주 화요일,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선보인다

    2023.03.05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예술단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오는 공연' 관람 단체 모집

    2023.02.28 by 요즘대구

  • 대구시민주간 기념 '환상도시유람단', 꽃자리다방·대지바·판코리아·근대역사관·공구박물관에서 펼쳐진다

    2023.02.15 by 요즘대구

  • 비극이 주는 강렬한 카타르시스! 오페라 '토스카'···대구오페라하우스 시즌 첫 작품

    2023.02.12 by 요즘대구

대구학생문화센터, 2023년 '다:온(溫, ON)공연' 라인업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일(토) 뮤지컬 ‘온새미로’를 시작으로 2023년 「다:온(溫, ON)공연」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구학생문화센터의 「다:온(溫, ON)공연」은 기존 ‘교육공동체관람공연’의 명칭을 올해 ‘모두, 따뜻한, 계속하여’라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변경했다. 남‧여‧노‧소 누구에게나 공연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다:온(溫, ON)공연」은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2023년에는 대구학생문화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더 특별하고 멋진 작품들(9공연, 12회)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먼저, 4월 1일(토)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EG뮤지컬컴퍼니와 대구학생문화센터가 함께 제작한 를 시작으로 15..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3. 21. 15:06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으로 9년 동행 마침표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를 끝으로 대구시향과의 9년 동행을 마무리 짓는다. 오는 3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게 될 이번 연주는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와 첼리스트 임희영 협연으로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고, 연주의 시작과 끝은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과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로 꾸민다. 첫 무대는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으로 연다. ‘로자문데’는 여류작가 셰지의 희곡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에 사용된 부수음악이다. 동시대의 다른 서곡과 달리 10여 분의 긴 연주 시간이 특징이다. 서곡답게 연주의 시작을 알리듯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울려 퍼지고, 곧 오보에와 클라리넷이 경쾌하고 명랑하게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3. 12. 09:45

벚꽃 활짝 수성못 버스킹···생동버스킹·생동나눔 참여자 모집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2023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 ‘생동버스킹’과 ‘생동나눔’ 참여자를 3월 6일(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생동버스킹’은 3월 25일(토)부터 4월 2일(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개최한다. 대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유명한 수성못에서 봄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마스크 없는 ‘첫 버스킹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동지기(생활문화동호외)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울루루문화광장, 상화동산과 수상무대 중 1곳과 3월 25일, 26일, 4월 1일, 2일 중 날짜를 선택해 공연할 수 있다. 한편 문화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에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 활동을 직접 찾아가서 선보이는 ‘생동나눔’ 참여자도 모집한다. 지난 10월 달서..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3. 8. 14:49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無我境(무아경)'···지하철 환승음악에 무용 곁들여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08회 정기연주회 을 오는 3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연출 및 지휘를 맡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가 김단희가 새롭게 만든 서도민요를 들려주며,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이 지하철 환승 음악으로 유명한 ‘얼씨구야’에 무용을 곁들인다. 특히,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전악장을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연주하며 타악 협주곡의 백미를 선사한다.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국악관현악 ‘소리놀이 1+1’(이경섭 작곡)이다. 각 악기 군들의 솔로 연주와 주고받는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며 음악과 함께 노니는 연주자들이 그 흥겨운 유희 속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어지는 ‘얼씨구야 환상곡’을..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3. 7. 14:49

대구콘서트하우스 위클리 스테이지···매주 화요일,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재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대구 시민들이 매주 지역 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위클리 스테이지’ 시리즈를 선보인다. 3월에는 피아노, 현악사중주, 성악 공연들이 예정돼 있고, 이미 전석 매진이 되는 등 대구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위클리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시민들이 음악 공연을 관람하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기를 기대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재개관 10주년이 되는 2023년을 맞이해 ‘위클리 스테이지’ 시리즈를 무대에 올린다. 지역 예술인들은 관객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대구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고 대구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여,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3. 5. 10:08

대구시립예술단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오는 공연' 관람 단체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은 DAC플러스스테이지 신청을 오는 3월 6일(월)부터 3월 17일(금)까지 받는다. 은 대구시립예술단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공연장을 가야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의 틀을 바꿔 예술가가 직접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는 공연이다. 문화 예술 향유 기회가 적고 공연장 접근성이 낮은 문화 소외계층 중점으로 방문해 문화 저변 확장에 힘써 왔으며, 지난 20년간 대구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특히 무대에 설 기회가 적은 지역의 젊고 실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해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바지해 왔다. 그동안 미소마을, 대구예아람학교, 대구보명학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달서구 노인 종합 복지관, 선명 요육원 등 대구 곳곳에..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2. 28. 15:47

대구시민주간 기념 '환상도시유람단', 꽃자리다방·대지바·판코리아·근대역사관·공구박물관에서 펼쳐진다

“근대 공간의 이야기로 차려낸 청년 예술가들의 융·복합 예술을 만나요” 대구시민 주간을 맞아 근대 공간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의 정신과 작품을 청년 예술가들의 융·복합 예술로 다시 만나보는 문화행사 ‘환상도시유람단’이 펼쳐진다. 2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2023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대구시와 청년 단체(훌라, 대표 안진나), 청년 예술가들이 협업해 근대 문화공간과 이야기를 매개로 재창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시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다. 대구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모아온 문화 예술 자료와 이야기를 토대로, 근대 문화공간과 관련된 인물·일화·작품 등을 청년 예술가가 탐구·분석하고 그들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과 전시 및 체험을 비롯해 전문가들의 강연을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2. 15. 14:58

비극이 주는 강렬한 카타르시스! 오페라 '토스카'···대구오페라하우스 시즌 첫 작품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3년 시즌 첫 오페라로 푸치니의 를 무대에 올린다. 대구오페라하우스 2023 시즌 첫 오페라, 푸치니 ‘오페라계의 로맨티스트’, 푸치니의 는 단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주인공인 가수 토스카, 그녀의 연인인 화가 카바라도시, 토스카를 차지하려는 경시총감 스카르피아 사이에 일어난 비극을 탄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밀도 있고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아름다운 음악으로 , 과 함께 푸치니의 3대 명작 오페라로 불린다. ‘1800년 6월 17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에 일어난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공간적 배경 또한 실존하는 지역과 건물들로 설정되어 있어 극의 몰입도와 집중도를 한껏 높인다. 여기에 어우러진 푸치니 특유의 서정성과 극적인 구성, ‘오묘한 조화’, ‘노래에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2. 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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