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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 코이카, 우간다 첫 토종 채소종자개발 시범단지 착공···토마토·양파 등 소득작물 고유종자 개발해 수출까지 추진

    2023.06.20 by 요즘대구

  • 세종학당 16개국 신규 지정···한국어 학습 열풍 이어간다

    2023.06.20 by 요즘대구

  •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5기' 모집

    2023.06.16 by 요즘대구

  • 코이카, 탄자니아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 돕는 혈액센터·여학생 기숙사 건립

    2023.06.15 by 요즘대구

  • 세종학당재단,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와 손잡고 중동에 한국어·한국문화 꽃피운다!

    2023.06.14 by 요즘대구

  • '새마을운동 배우러 한국 왔어요'···부룬디-마다가스카르 새마을 초청연수 입교식

    2023.06.13 by 요즘대구

  •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국·한국어 인기 실감···새마을운동, 문화와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야"

    2023.06.01 by 요즘대구

  • 새마을운동, 스리랑카 국가변혁 이끈다 ···스리랑카 정부 새마을 전담부서 설치

    2023.05.26 by 요즘대구

코이카, 우간다 첫 토종 채소종자개발 시범단지 착공···토마토·양파 등 소득작물 고유종자 개발해 수출까지 추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간다에서 농민 소득증대와 과학영농을 위한 채소 종자개발 시범재배단지를 21일(현지시간)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은 우간다 최초의 토종 채소종자 개발을 목표로 하는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업은 2022년 8월 착수식을 가졌으며, 그간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시범재배단지 공사가 첫 삽을 떴다. ※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우간다는 인구 4,700만명으로, 국토면적이 남한의 2.4배에 달하나, 경제활동인구 80%가 농업에 종사하며 연간 평균소득이 $1,000(약 130만원. 2021년 IMF 추계)인 최빈국이다. 한국과는 1963년 수교해 올해 60주년을 맞았으며 코이카 우간다사무소는 2010년 개소했다. ■ (배경) : 농민 소득증대 걸림돌 – 어떤 종자를 심는지조..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20. 17:52

세종학당 16개국 신규 지정···한국어 학습 열풍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2023년 세종학당 지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16개국 19개소를 새롭게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기준으로 전 세계 85개국 248개소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됐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K-컬처가 확산되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세종학당이 처음 개설된 2007년에 740명에 불과했던 세종학당 수강생은 2022년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 117,636명으로 집계되어 한국어 학습 열풍을 객관적으로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한국어 학습 수요에 발맞추어 세종학당 신규 지정을 위한 2023년 공모에 총 35개국 81개 기관이 신청했다. 한국어 교육, 해외 지역 등 각계 전문가로 ..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20. 17:21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5기' 모집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을 알리고 세계인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전파할 글로벌 크리에이터,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5기’를 모집한다. 2019년 출범한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WeKO)’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으로, 국제개발협력의 여러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행동과 의미를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위코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오디션’이라는 컨셉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 각국의 글로벌 리더를 선발할 예정이다. 5주년에 걸맞게 위코 5기는 더욱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문학, 그림, 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16. 17:38

코이카, 탄자니아에 산모·신생아 응급치료 돕는 혈액센터·여학생 기숙사 건립

세렝게티 초원,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명산 킬리만자로, 인도양의 에메랄드라 불리는 잔지바르까지, 최근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를 통해 숨겨진 여행지로도 국내에서 주목받는 탄자니아. 탄자니아는 2021년 동아프리카 최초 여성 대통령을 배출하고, 국가 5개년 개발계획(2021~2025)에 ‘전 사회적 측면에서 양성평등 제고’를 포함하는 등 여성권익 향상에 주력하고 있지만, 여아의 학습권 향상, 모성사망률 감소, 여성 경제활동 참여 강화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 세계은행(World Bank) 2022년 탄자니아 성별평가 보고서 (Tanzania Gender Assessment 2022) 탄자니아의 모자보건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하여, 코이카는 지난 13일과 14일(현지시간)에 걸쳐 고위험 산모와 신..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15. 20:06

세종학당재단,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와 손잡고 중동에 한국어·한국문화 꽃피운다!

세종학당재단은 6월 14일(수)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정부관계부(집행위원장 파힘 알 카시미)와 한국어 확산 등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샤르자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진행돼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세종학당재단과 샤르자 정부관계부의 합의각서 체결은 지난 5월 23일, 샤르자 국립도서관인 ‘지혜의 집(House of Wisdom)’에서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해 실행력을 확보한 데 그 의미가 있다. 합의각서에는 △중동지역 거점 세종학당* 설치 및 운영 △아랍에미리트 내 한국문화 확산 및 한국어 교육기관 대상 학습자료 지원 △중동지역 한국어 교원 역량 향상을 위한 재교육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14. 18:23

'새마을운동 배우러 한국 왔어요'···부룬디-마다가스카르 새마을 초청연수 입교식

새마을운동중앙회는 6월 13일(화) 부룬디-마다가스카르 초청 새마을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 부룬디ㆍ마다가스카르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24명은 오늘부터 6월 21일(수)까지 지속 가능한 지구촌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국가별 맞춤형 새마을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범마을 사업 모범 사례를 공유해 부룬디와 마다가스카르 새마을운동의 현지화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성공요인과 추진전략, 성공사례 공유, 액션플랜 수립, 현장견학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의 현지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입교식에서 “이번 교육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짚고 새마을운동 전반에 ..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13. 17:46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국·한국어 인기 실감···새마을운동, 문화와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1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문화와 디지털 중심의 새마을운동으로 공적개발원조(ODA)사업 틀을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 인도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다.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면서 “하지만,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한국어 교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개발도상국 원조 시 문화와 디지털로 접근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전환해야 된다”며 “컴퓨터, 전자칠판 등 디지털 기기 등을 보급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북도 방문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해 새마을운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6. 1. 18:20

새마을운동, 스리랑카 국가변혁 이끈다 ···스리랑카 정부 새마을 전담부서 설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26일 양일간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해 새마을운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리랑카 국가 변혁을 위해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국가부도로 인해 심각한 경제난의 돌파구로 새마을운동을 배우고자 하는 스리랑카 정부는 행정안전부 내 새마을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해 “새마을, 새로운 국가!”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을 잘 알고 있고, 새마을운동이 사바라가무와주 작은 농촌마을에서 버섯재배로 이미 소득증대에 기여한 바를 직접 체험했다. 경상북도의 경험이 잘 전수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을 배우려한다”고 언급했다. 또 “한국은 스리랑카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국..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5. 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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