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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흥행 속 차기작 ‘써닝야구단’ 시동! 오정세·전혜진·주현영 출연 확정

엔터로그

2026. 9. 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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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이끌어 온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차기작 ‘써닝야구단’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신병4 : 사보타주’가 시리즈 최고 기록을 잇따라 경신하는 가운데,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는 ‘써닝야구단’을 비롯한 신작 라인업을 연이어 공개했다.

‘신병4’, 회차마다 시리즈 최고 기록 경신

ENA·지니TV·티빙을 통해 공개 중인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 새로 부임한 대대장 이현균 등을 중심으로 신화부대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첫 방송부터 시리즈 역대 최고 시청률로 출발했고, 7회에서는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회차마다 이전 시즌의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흐름이다. 티빙에서는 3주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네이버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도 1위에 올랐다. 9월 1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TV와 OTT 양쪽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민진기·윤기영 차기작 ‘써닝야구단’…연말 크랭크인 목표

‘신병4’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는 스토리아일랜드와 함께 차기작 ‘써닝야구단’ 제작에 돌입했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리는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전혜진·박지환·주현영·주종혁·이상진·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올해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민진기,윤기영, 스토리아일랜드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 스토리아일랜드

고남정·최경선 작가 신작도 준비 중

스토리아일랜드는 ‘써닝야구단’ 외에도 내년 촬영 예정인 작품들의 캐스팅을 진행하며 드라마 제작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집필한 고남정 작가의 코믹 멜로 ‘하이, 라이트!’와 ‘비밀은 없어’의 최경선 작가가 선보이는 로맨틱 판타지 ‘미라클’이 현재 준비 단계에 있다.

예능·유튜브·AI 드라마·FMV 게임까지 영역 확장

스토리아일랜드는 드라마 외에도 예능, 유튜브, AI 콘텐츠, FMV(실사 영상) 게임으로 제작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를 방영 중이며, 이용진 등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유튜브 채널 ‘용타로’, ‘조롱잔치’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추성훈과 이은지가 출연하는 커머스 예능 ‘사장님이 미쳤어요’를 론칭했고, 100% 자체 제작한 AI 숏폼 드라마 ‘아이스 블러드’도 공개했다.

 

이 밖에 채널A 유튜브 콘텐츠인 이경규의 ‘고독한 낚시꾼’이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 스토리 게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스토리타코와 손잡고 FMV 게임 ‘우리 집 지하실에 중세 마녀들이 산다’도 준비하고 있다.

스토리아일랜드 주요 신작 라인업

작품명 장르 주요 참여 현황
써닝야구단 휴먼 드라마 민진기 감독, 윤기영 작가 연말 크랭크인 목표
하이, 라이트! 코믹 멜로 고남정 작가 준비 중
미라클 로맨틱 판타지 최경선 작가 준비 중
고독한 낚시꾼 유튜브 콘텐츠(채널A) 이경규 제작 돌입
우리 집 지하실에 중세 마녀들이 산다 FMV 게임 스토리타코 협업 준비 중

“2028년까지 킬러 콘텐츠 라인업 가동”

스토리아일랜드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기존 IP의 확장뿐 아니라 드라마 영역에서 킬러 콘텐츠 라인업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능, 드라마, 영화, 뉴미디어 전 영역에서 신진 프로듀서와 작가를 꾸준히 발굴·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에 맞는 작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