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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페이 오프라인 물량 130억 원 남았다! iM뱅크 영업점서 충전 가능

대구 뉴스/경제

2026. 10. 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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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난 9월 21일 발행한 하반기 대구로페이 1,000억 원 가운데 오프라인 물량이 약 130억 원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10월 7일 기준 잔여 물량이 있는 만큼, 아직 충전하지 못한 시민은 누구나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70%·오프라인 30%로 나눠 발행

대구시는 이번 하반기 물량을 온라인 700억 원(70%), 오프라인 300억 원(30%)으로 나눠 발행했다.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프라인 몫을 따로 떼어 둔 것이다.

 

 

온라인 물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일찌감치 소진됐다. 반면 오프라인 물량은 지금까지 약 170억 원이 충전돼 약 130억 원이 남아 있다.

구분 발행액 충전액 잔여 물량
온라인 700억 원 조기 소진 -
오프라인 300억 원 약 170억 원 약 130억 원

※ 2026년 10월 7일 기준, 대구시 발표

충전은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에서

온라인으로 충전하지 못한 시민이라면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오프라인 물량으로 대구로페이를 충전하면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쓰면 혜택 15%

연말까지는 혜택이 더 커진다. 착한가격업소에서 대구로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10% 할인에 5% 캐시백이 더해져 총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