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다시금 보다보니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드럼라인(Drumline)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스틱을 잡은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재빠르게 움직이는 열정적인 연주를 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영화 속 장면에는 조금 못미치긴 하지만 공연을 보여준 학생들 또한 연주를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을까 생각해보면 그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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