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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10월 데뷔 첫 아레나 공연

엔터로그

2026. 8. 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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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오는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를 발매하고 약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컴백 이후에는 서울을 포함한 11개 도시 월드투어가 이어진다.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 발매 확정

베리베리가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4집 'Lost and Found'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완전체로 나서는 컴백이다.

커밍순 영상 콘셉트는 '출장 응원단'

공개된 커밍순 영상 속에서 베리베리는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출장 응원단'으로 등장한다. 색색깔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응원이 필요하십니까? 지금 바로 베리베리 출장 응원단을 불러주세요!"

영상은 일상 속 지치는 순간들을 소재로 삼았다. 개강 첫 주의 혼밥, 힘겹게 시작하는 한 주, 마감 1분 전에 들어선 카페 손님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장면들이 이어지고, 베리베리는 이 순간마다 응원단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영상 말미에는 '9월 7일 CONFETTI 첫 출동!'이라는 문구가 배치되며 미니 8집 발매가 공식화됐다. 첫 콘텐츠부터 밝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순차적으로 공개될 컴백 프로모션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설명: 베리베리 미니 8집 ‘CONFETTI’ 커밍순 이미지.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진설명: 베리베리 미니 8집 ‘CONFETTI’ 커밍순 이미지.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0월 서울 아레나 공연으로 월드투어 개막

컴백 이후 일정도 촘촘하다. 베리베리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개최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급 공연장에 오르는 단독 공연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일정이 이어진다.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출발점으로 아시아와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서울을 포함해 총 11개 도시를 찾는다. 투어 마지막 일정은 2027년 1월 타이베이 공연이다.

일정 도시
10월 3~4일 서울 (KBS아레나)
10월 17일 자카르타
11월 13일 오사카
11월 15일 도쿄
12월 2일 바르샤바
12월 4일 암스테르담
12월 6일 쾰른
12월 8일 베를린
12월 11일 파리
12월 19일 마카오
2027년 1월 10일 타이베이

※ 공연 일정 및 장소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개별 활동 거쳐 완전체로

베리베리는 지난해 12월 싱글 4집 'Lost and Found'를 발매한 이후 팀 활동과 함께 솔로 앨범, 뮤지컬, 유튜브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각자 넓혀온 스펙트럼이 이번 신보와 투어 무대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베리베리의 미니 8집 'CONFETTI'는 오는 9월 7일 발매되며, 컴백 프로모션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는 정리

  • 앨범 — 미니 8집 'CONFETTI'
  • 발매일 — 2026년 9월 7일
  • 전작 — 싱글 4집 'Lost and Found' (2025년 12월)
  • 공백기 — 약 9개월
  • 콘셉트 — 출장 응원단
  • 투어 —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서울 포함 11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