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EVNNE),데뷔와 동시에 韓日 팬미팅 개최···대세 아이돌 초고속 등극!

이븐(EVNNE),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데뷔와 동시에 국내와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븐(EVNNE)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4일, 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팬미팅 '2023 EVNNE 1st Fanmeeting [Good EVNNEing]' 개최 소식을 알려 엔브(ENNVE 팬덤명)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국내 개최와 함께 오는 11월 18일, 19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리나 MM에서도 '2023 EVNNE 1st Fanmeeting [Good EVNNEing] in Japan' 팬미팅을 진행한다. 여기에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초동 판매량이 24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하는 인기 겹경사까지 맞으면서 데뷔와 동시에 대세 아이돌로 초스피드 성장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이븐(EVNNE)이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는 대규모 공식 자리로 데뷔한 지 일주일도 안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팬미팅 동시 개최 소식을 알려 벌써부터 탄탄한 팬층을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이븐(EVNNE)은 첫 팬미팅을 통해 한일 양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븐(EVNNE) 팬미팅 포스터 이미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한일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이 연상되는 푸른빛과 보랏빛이 그라데이션으로 어우러진 배경을 바탕으로 팬미팅 제목이 적힌 포근한 베개 이미지가 있어 이븐(EVNNE)의 그룹명에 담긴 '밤하늘에 새로 떠오르는 별'이라는 의미를 연상시킨다. 이븐(EVNNE)이 양국에서 개최하는 첫 팬미팅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 발산에 궁금증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븐(EVNNE)은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핫데뷔했다. 앨범 발매 당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피지컬 앨범 실시간 및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초동 24만 장을 돌파했으며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타이틀곡 'TROUBLE'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톱10에 진입하는 등 눈부신 데뷔를 이뤄내며 케이팝 대표 샛별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한편, 데뷔 앨범 'Target: ME'로 활동 중인 이븐(EVNNE)의 첫 팬미팅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5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과 11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4시 요코하마 피아 아리나 MM에서 각각 열린다. 국내 티켓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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