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대규모 패밀리 콘서트 2026 FNC KINGDOM ‘THE FLOATING BAZAAR’(2026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NC 킹덤’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패밀리 콘서트로,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시그니처 콘서트 브랜드다.
이번 공연의 테마인 ‘THE FLOATING BAZAAR’는 1년에 단 한 번만 나타나는 환상의 시장을 의미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떠 있는 무수한 섬들은 다양한 개성이 모이고 어우러지는 공연을 상징하며, 각 아티스트의 색이 겹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올해 무대에는 K-밴드의 대표 주자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필두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를 앞둔 배우 정해인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데뷔 첫 전국투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밴드 엔플라잉,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SF9이 함께한다.
또한 ‘빌보드 200’ 4위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대 중인 피원하모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 하이파이 유니콘, 대대적인 라이브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앰퍼샌드원, 각종 페스티벌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는 신예 밴드 AxMxP가 출격한다.
특히 최립우·강우진 듀오 플레어 유가 올해 ‘FNC 킹덤’에 처음 참가하며, 총 10팀이 함께하는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공연에서는 10팀의 각기 다른 색채는 물론, ‘FNC 킹덤’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FNC 킹덤’은 매번 밴드와 댄스 그룹, 보컬리스트의 만남, 연주자들의 조합 등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로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선사해온 만큼, 올해는 어떤 조합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26 FNC 킹덤 ‘더 플로팅 바자’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FNC엔터테인먼트 JAPAN 홈페이지와 각 아티스트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