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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비 내리는 고모령, 그리고 고모역

    2011.12.19 by 요즘대구

  •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제1회 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 열린다!

    2011.10.28 by 요즘대구

  • 의사부부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2011.03.09 by 요즘대구

  • 2008 대구 동성로가요제 이모저모

    2008.06.07 by 요즘대구

  • 트로트 신동, 권민규 군의 맛깔나는 트로트 열창

    2008.06.06 by 요즘대구

비 내리는 고모령, 그리고 고모역

"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 '비내리는 고모령' 중에서 '비내리는 고모령'은 '굳세어라 금순아', '신라의 달밤', '베사메무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故현인 선생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노래 제목과 가사에 등장하는 '고모령'이 바로 대구에 있는 지명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드물 것입니다. 노래의 배경이 된 고모령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고개로 일제 강점기에 이 곳이 징병이나 징용으로 멀리 떠나는 자식과 어머니가 이별하던 장소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유호(작사)ㆍ박시춘(작곡) 콤비가 현인과 함께 1948년 '비나리는 고모령'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돌..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11. 12. 19. 07:59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제1회 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 열린다!

우리 시대의 영원한 가객 김광석을 기리는 제1회 김광석 노래 부르기 대회가 29일 오후4시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내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열립니다. 올해 첫대회를 여는 '제1회 김광석 노래부르기 대회'에는 총 39팀이 참가해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참고로 본선참가팀의 노래는 http://www.youtube.com/indie053 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시간 즈음에 비가 예고되어 있어 더욱 그리움 가득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방천시장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열리는 '제1회 김광석 노래부르기 대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1회 김광석 노래부르기 대회'에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천닷컴(http://www.bangchun.com..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11. 10. 28. 21:20

의사부부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같은 직장, 같은 직업을 가진 부부라는 설명만으로도 부부애가 느껴집니다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관객들 앞에 서서 사랑의 노래를 부를 정도라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을지 저로서는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아래는 작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한국가곡의 밤' 중에서 최경진 신혜원 원장부부가 부른 '사랑의 노래'인데,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주 바라보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중 서로의 손을 잡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두 분은 대구에서 피부분야 전문의원으로 유명한 신피부과의원의 원장 내외로 박범철 가곡 아카데미에서 함께 가곡을 배우고 즐기며 이미 수차례 공연을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아래는 '한국 가곡의 밤'에서 최경진 원장님이 부른 가곡 '떠나가는 배'와 '한강'..

대구 구석구석/공연·전시 2011. 3. 9. 06:02

2008 대구 동성로가요제 이모저모

대구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바로 동성로가요제(5/25)가 아닐까 싶네요. 그도 그럴것이 동성로축제의 가장 마지막 날, 가장 많은 분들이 동성로를 찾는 시간대에 펼쳐지는 무대이니 말이죠. 올해도 1차와 2차 예선을 어렵게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이 멋진 노래실력를 뽐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붐볐던 탓에 촬영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겨우 촬영을 하기는 했는데, 흔들림도 많고 한곡 전체를 제대로 찍은 영상이 없네요. --; 많이 부족한 영상이긴 합니다만,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 2008 대구 동성로가요제 하이라이트 정말 끼와 재능이 넘치는 분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Nat King Cole의 L-O-V-E를 부른 여성분, 노래 ..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6. 7. 09:52

트로트 신동, 권민규 군의 맛깔나는 트로트 열창

지난 번 대구 동성로 축제 개막식 현장 글에서 소개해드린 동성로축제 개막 행사 중 트로트 신동, 권민규 군의 축하 공연을 소개합니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여덟살인가 아홉살인가 아무튼 꽤 어린 나이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멋진 무대 매너에다 트로트를 어찌나 맛깔나게 부르던지 개막식을 함께하고 있던 어르신들부터 어린 학생들까지 모두다 권민규 군의 노래에 흠뻑 빠져들게 하더군요. ^^; 그럼, 트로트 신동, 권민규 군의 맛깔나는 트로트 들어보세요. 오빠만 믿어 (박현빈) - 권민규 무조건 (박상철) - 권민규 곤드레 만드레 (박현빈) - 권민규 개인적으로 솔직히 어린 아이들이 트로트를 부르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전문 가수 못지않은 무대매너와 노래 실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6. 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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