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분양 물량만 1만3천호 이른다···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전면 승인 보류
▶ 주택경기 위축으로 지역 경제 악영향 우려, 모든 정책수단 동원 ▶ 지역 미분양 주택 해소와 거래량 회복을 위한 강력한 대책 추진 대구시는 지역 내 미분양 주택의 지속적 증가로 2022년 말 현재 미분양 물량이 13,445호에 이르고, 2023년 입주 예정 물량 또한 36,000여 호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고, 특히 시장 안정화까지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전면 보류토록 했다. 그동안 대구시에서는 일조권 관련 건축심의 기준 강화,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주거용 용적률 제한, 외곽지 대규모 신규택지 공급억제 기조 유지 등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심의 강화를 통한 공급조절 노력을 해 왔으며, 2021. 6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에 선제적인 조정 ..
대구 뉴스/경제
2023. 1. 3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