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 동성로 본점은 주상복합? 프라자점은 복합문화공간?
동성로 한복판의 대구백화점 본점은 2021년 7월 문을 닫은 뒤 5년째 비어 있습니다. 간판만 남았습니다. 그 건물을 소유한 회사의 주인이 8월 말 바뀌는데, 구정모 회장 등 7명이 보유한 지분 25.82%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가 사들이는 대구백화점 매각 계약이 7월 15일 체결됐기 때문입니다. 새 주인 측이 그림을 내놨습니다. 두 갈래입니다. 본점 자리에는 주상복합이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을 놓고 대봉동 프라자점은 임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돌리겠다는 구상입니다.대구백화점 매각, 현재 상황은?매매대금은 보통주 279만 5,743주에 주당 8,000원, 모두 223억 6,594만 원입니다. 지분율로는 25.82%입니다. 대금은 계약금과 두 차례 중도금, 잔금으로 나눠 치르기로 했고 7월 24일 1..
대구 뉴스/경제
2026. 7. 28.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