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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엔 이렇게 건강 챙기세요···폭염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2023.08.04 by 요즘대구

  • 대구시, 본격적 여름철 맞아 분수·폭포 등 수경시설 본격 가동

    2023.06.01 by 요즘대구

  • 더위를 잊게하는 대구 비슬산 계곡

    2010.06.24 by 요즘대구

  • 식신(食神)을 찾아라~ -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2008.08.03 by 요즘대구

  • 잠 못 드는 대구

    2008.07.12 by 요즘대구

  • 무더위에 잠못드는 사람들

    2007.07.28 by 요즘대구

폭염엔 이렇게 건강 챙기세요···폭염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대구광역시는 최근 무더위로 인한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보호 및 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인 생활지원사(1,801명)가 취약노인(2만 6천 명)을 대상으로 유선·방문 등을 통해 안전 및 안부확인을 실시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장비로 댁 내 어르신들(9천 명)의 위험상황을 빠르게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

카테고리 없음 2023. 8. 4. 16:05

대구시, 본격적 여름철 맞아 분수·폭포 등 수경시설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는 때이른 무더위를 대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요 도로변과 공원·조경지 내 수경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공원, 유원지, 조경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분수, 폭포, 벽천 등 303개 시설(227개소)의 수경시설을 10월까지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대구시에 설치돼 있는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분수 157개소, 물놀이장 19개소, 폭포 17개소, 벽천 27개소, 계류 30개소, 연못 6개소, 쿨링포그 47개소이며, 위치별로 계산오거리, 동인네거리, 범어네거리, 용산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와 시청광장, 대구스타디움, 두류공원, 퀸스로드, 수성못, 대구수목원, 신천둔치, 송해공원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수경시설의 운영..

대구 뉴스 2023. 6. 1. 16:55

더위를 잊게하는 대구 비슬산 계곡

30도를 웃도는 찌는 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힘이 쭉 빠질 정도로 지치게 만드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된다던 장마는 꼬빼기도 보이질 않고, 잠시 흐렸다가는 이내 뙤약볕이 내리 쬐기 시작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위에 한숨이 나오고, 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로 유명한 대구에는 여름만 다가오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팔공산 계곡과 앞산, 비슬산 계곡 등 도심과 그리 멀지 않아 차로 잠깐이면 갔다올 수 있는 인근 산과 계곡들이 그곳들입니다. 그 중에서 비슬산은 팔공산이나 앞산에 비하면 도심에서 좀 거리가 있는 터라 상대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적은 편입니다.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았다 ..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10. 6. 24. 09:47

식신(食神)을 찾아라~ -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대구하면 여름, 여름하면 축제! 뜨거워서 기쁘고, 뜨거워서 신나고, 화끈해서 시원한 축제! '수성폭염축제 2008' 이 지난 8월 1일부터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씨름 대회, 물풋살 대회를 비롯해 아이스난타, 워터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초대형 얼음 화채 등 다양한 먹거리도 가득한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구경해보세요. ^^ 청양고추 빨리 먹기 대회 (맵디 매운 청양고추를 정말 잘 드시더군요. ^^) 얼음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자그마한 입으로 큰 수박을 먹는 어린아이들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근데, 역시 성인남자 참가자들의 먹성, 정말 대단하더군요. ^^;) 수성폭염축제 이모저모 오늘이 축제의 마지막날이죠. 오늘 밤 늦게까지 계속 될 수성폭염축제, 꼭 한번 방문하셔서 ..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8. 3. 11:31

잠 못 드는 대구

'폭염의 도시, 대구 - 8일째 열대야' 여러분, 어떻게 잠은 잘 주무셨나요? ^^;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어도 왠지 일어나면 찌뿌둥하니 전혀 개운하지가 않네요. --;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구는 8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모두 다 지쳐버려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뭐, 폭염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이긴 하지만 올해는 더위가 너무 일찍 시작된 게 아닌가 싶네요. 지난 3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긴 이후 떨어질 줄 모르고 9일동안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으니 정말 한 숨만이 나올 뿐입니다. 어제 저녁 열기를 식힐 겸 찾아간 두류공원에는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산책, 자전거, 인라인 등 운동을 하는..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8. 7. 12. 08:52

무더위에 잠못드는 사람들

제4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개막식과 태국 극단 마카폼의 마하자녹 공연을 보고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나오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니 무더위를 식히려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분들로 북적이더군요.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섭씨 25.4도를 기록하는 등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27일 낮 최고기온이 35.5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도시 대구의 무더위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대구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대구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오신 듯 하더군요. 하지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개막식이 열린데다 주민노래장기자랑대회까지 열린 탓에 외진 곳에 위치한 대구월드컵경기장 부근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풀밭에 자리를 펴고 야식을 먹는 분들, 배드민턴치는 부부와 아이들, 데이트나..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7. 2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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