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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24시간 동안 쉴 새 없는 극한의 고기잡이 | 인간과 바다

    2024.02.16 by 요즘대구

  • 북극해에서 바다의 제왕 레드 킹크랩 잡는 노르웨이 어부들 | 인간과 바다

    2024.02.13 by 요즘대구

  • 맨몸으로 파도를 맞으며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 스리랑카 전통 고기잡이 마댈 어부들 | 인간과 바다

    2024.01.29 by 요즘대구

  • 북극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이누이트의 생존을 위한 북극고래 사냥 | 인간과 바다

    2023.12.15 by 요즘대구

  • 신을 부르는 소라잡이, 투투쿠디 어부들! 남인도 전통 어업 | 인간과 바다

    2023.12.01 by 요즘대구

방글라데시, 24시간 동안 쉴 새 없는 극한의 고기잡이 | 인간과 바다

서남아시아에 자리 잡은 방글라데시. ‘벵골의 땅’이라는 뜻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중 하나다. 벵골만에 접해 있는 남부는 천혜의 어장이다. 그중에서도 콕스바자르(Cox's Bazar)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을 간직한 곳으로, 방글라데시 관광의 수도라 불릴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최고의 휴양지. 전통적으로 유명한 어항이기도 한 콕스바자르 해변 한쪽으로는 생생한 바다의 삶이 펼쳐지고 있다. 수많은 어선이 바다를 오가고, 바다에서 들어온 어선에서 사람들이 바삐 물고기를 옮기는데.... 바로 인근 덕장으로 가는 것들이다. 콕스바자르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나지레르테크(Naziratak)에는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덕장이 있다. 현지에서 ‘슈키 마치(shutki maach)’라 불..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6. 16:15

북극해에서 바다의 제왕 레드 킹크랩 잡는 노르웨이 어부들 | 인간과 바다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는 나라 노르웨이. 전 세계에서 수산물 강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연어! 과연 이 연어는 누가 어떻게 키우는 것일까? 서부 해안에 위치한 베르겐은 오랜 역사를 지닌 항구 도시이다. 지금도 어시장에 가면 갓 잡아 온 싱싱한 수산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연어! 회, 훈제, 향신료 절임 등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다. 오늘날 연어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1970년대 연어 양식에 성공한 것이 큰 밑거름이 됐다. 베르겐에서 연어 양식장이 있다는 피오르를 찾아가 보니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원이 눈에 띄는데. 이것의 정체는 바로 연어를 키우는 가두리! 맑고 깨끗한 피오르에서 사람이 먹..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3. 11:49

맨몸으로 파도를 맞으며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 스리랑카 전통 고기잡이 마댈 어부들 | 인간과 바다

남아시아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스리랑카.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스리랑카는 예로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해상의 요충지였다. 스리랑카의 최대 도시이자 행정 경제 수도 콜롬보에서 서북쪽으로 약 159km를 달려가면 만날 수 있는 해안 도시 칼피티야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관광객들이 서핑을 즐기는 해변의 한편에는 바다와 힘겨루기를 하며 고기를 잡는 사람들이 있다. 해변 모래사장 위에 야자 나뭇잎으로 지붕을 얹은 막사를 지어 놓고 공동생활을 하며 고기를 잡는 마댈의 어부들. 마댈은 가까운 바다에 쳐놓은 그물을 육지에서 20~30명의 사람이 끌어당겨 고기를 잡는 스리랑카 전통 어업이다. 배가 없어 먼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어부들이 사용하던 방법이 지금까..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1. 29. 16:38

북극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이누이트의 생존을 위한 북극고래 사냥 | 인간과 바다

미국 알래스카주 최북단에는 겨울 평균 기온이 영하 30도에 이르며 여름에도 종종 눈이 내리는 혹한의 도시, 우트키야빅이 있다. 외지와 연결되는 도로가 없는 우트키야빅 주민들은 항공기에 의존해 생필품과 과일, 채소들을 실어 나른다. 우트키야빅 공항은 주민들의 생명선이다. 외부와 단절된 우트키야빅에는 천오백 년 전부터 고래사냥을 해 오던 알래스카 원주민 이누이트가 살았다. 일 년 중 대부분 얼어붙어 있는 툰드라 지역의 영구동토에 사는 이누이트에게 북극고래 사냥은 겨울 식량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다. 그들은 바다가 완전히 얼기 전인 가을과 바다가 녹기 시작하는 봄, 일 년에 두 번 북극고래 사냥을 나간다. 북극고래잡이 시즌이 시작됐다.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는 아침, 고래잡이배들이 차가운 북극 바다로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2. 15. 16:43

신을 부르는 소라잡이, 투투쿠디 어부들! 남인도 전통 어업 | 인간과 바다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주도인 첸나이에서 남서쪽으로 540km 지점, 만나르만(灣)에 자리 잡은 투투쿠디(Thoothukudi)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해항이다. 주로 항구 관련업, 염전, 농업을 중심으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데, 특히 남인도 전통 어업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투투쿠디 항구 인근에 펼쳐진 염전, 연간 120만 톤의 소금을 생산하는 투투쿠디 염전은 지역의 특산품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중요한 수입원이다. 어부의 아내로 염전에서 일하는 셀비는 두 아이의 엄마로 남편이 바다에 나가면 오전과 오후, 하루 두 번 염전에 나와 생활비를 번다. 투투쿠디에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항구는 어부들의 출항 준비로 분주하다. 35년 경력의 어부 마노는 열 살 때부터 아버..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2. 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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