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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인터뷰] 앞산터널공사 현장에서

    2008.10.19 by 요즘대구

  • 대구 앞산 무차별 벌목 현장

    2008.10.19 by 요즘대구

  • 3년만에 돌아 온 최민식, PIFF에서 봤습니다

    2008.10.07 by 요즘대구

  • 생명의 여정 - 미니 다큐

    2008.09.09 by 요즘대구

  •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 - 미니 다큐

    2008.08.01 by 요즘대구

  • 산꼭대기에서 굉음을 울리며 포크레인이???

    2008.01.25 by 요즘대구

[현장인터뷰] 앞산터널공사 현장에서

앞선 대구 앞산 무차별 벌목 현장 글에서 전해드린 앞산 용두골 벌목 현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나와 현장을 지키고 있던 앞산을 꼭 지키는 사람들(앞산꼭지)의 정수근씨를 만나 용두골 현장상황과 앞산터널공사의 문제점 등에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참고로, 앞산을 꼭 지키는 사람들(앞산꼭지)은 이름 그대로 앞산을 사랑하는 대구시민들과 인근 지역주민들의 모임입니다. [현장인터뷰] 정수근 (앞산꼭지) 위 영상 중 언급된 대구 범안로는 민간자본 2천234억원을 들여 2002년 완공된 민자도로로 건설 당시 잘못된 통행량 예측으로 매년 엄청난 규모 적자분을 대구시가 민간사업자에게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다시 불붙은 '범안로 무료화' 논란) 지난 17일 시작된 앞산 용두골 벌목작업은 현재 앞산꼭지의 항의와 문제..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10. 19. 16:18

대구 앞산 무차별 벌목 현장

'앞산터널공사 강행, 우려가 현실로' 올해 초, '앞산을 뚫지 마세요!' 라는 글을 통해 앞산관통도로(달서구 상인동 달비골 ~ 수성구 범물동 범안3거리, 길이 10.5km, 폭 35m의 4차선 순환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앞산을 꼭 지키는 사람들(앞산꼭지)을 소개해드리며 앞산터널공사에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해드린바 있었는데, 수년간에 걸친 많은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지난 17일(금)부터 앞산터널공사를 위한 벌목 작업이 앞산 용두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야 만 것입니다. 용두골에서 벌목작업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늦게나마 토요일 이른 아침에 현장을 가봤는데, 수많은 아름드리 나무들이 밑둥이 잘린 채 쓰러져있었습니다. 대구 앞산 용두골 ..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10. 19. 15:15

3년만에 돌아 온 최민식, PIFF에서 봤습니다

전수일 감독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를 통해 3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 온 영화배우 최민식씨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봤습니다.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 마련된 야외무대와 오픈카페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평소 보기힘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오픈토크가 종종 열리기도 하는데, 예매한 영화를 그만 놓치는 바람에 해운대 바닷가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최민식씨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오픈카페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최민식씨의 영화를 보기위해 예매를 시도했었지만, 워낙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이다보니 매진되는 바람..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7. 12:31

생명의 여정 - 미니 다큐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에 이어 두번째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봤습니다. ^^ 이번에는 휴먼다큐멘터리를 염두에두고 있었는데, 게으른 탓에 계속 미루고 있다가 우연히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UCC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또다시 급하게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가정용 핸디캠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는데, 대상 경품이 무려 소니 HVR-Z1N 캠코더였기에 제출기한을 하루 남겨놓고 궁리끝에 급하게 편집해 제출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는 최근 소니 PMW-EX3에 빠져있지만, PMW-EX3는 그야말로 저에게는 꿈과 같은 한번 만져나 볼 수 있을까싶은 모델이기에 HVR-Z1N만해도 감지덕지이니 떨어질 걸 예상하고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공모전이었죠. 뭐, 예상대로 똑 떨..

비디오그래퍼 2008. 9. 9. 09:07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 - 미니 다큐

'3일만에 3만원으로 만든 좌충우돌 막무가내 (미니) 자연 다큐멘터리 -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 습지하면 어떤 곳이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부분 우포늪이나 주남저수지, 천수만 등 규모가 크고 유명한 곳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습지는 우리의 생활가까이에서 또 하나의 작은 세상을 가꾸며 함께하고 있죠. 마치, 미로 속 깊숙이 감추어진 보물 상자처럼 말이죠. 막무가내 자연 다큐멘터리 촬영기 그러니까, 딱 3일전이었죠. 무더운 여름을 맞아 습지를 촬영해보기로 생각하고, 이런저런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경상남도에서 2008 람사르총회 개최기념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그런데, 접수기간이 7월 31일까지이더군요. 딱 3일이 남았더란 말이죠. --; ..

비디오그래퍼 2008. 8. 1. 11:05

산꼭대기에서 굉음을 울리며 포크레인이???

'인간의 편리를 위한 환경 훼손?' 지난 번에 대구 앞산에 등산을 갔을 때의 일이죠. 고산골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 산성산에 도착한 뒤 앞산 정상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산성산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삼거리 화장실 쯤에서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음이 들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앞산공원이 워낙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주변 아파트 공사장 소음이 산꼭대기까지 들리는가보다하고 계속 걷는데 바로 앞 산봉우리에 다다르자 갖가지 건설장비와 자재들이 가득 놓여져 있더군요. 산봉우리에 무슨일로 이런 게 놓여져있나하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때마침 건너편 산봉우리에서 흔히 포크레인이라 부르는 굴삭기가 굉음을 내며 제가 있는 곳을 향해 건너오고 있는게 아닙니까. 산꼭대기에서 굴삭기를 보게 되다니 정말 놀랍고 황당하더..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1.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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