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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퐁참

  • 메콩강의 도시, 캄퐁참의 일상···캄보디아 여행

    2023.01.09 by 요즘대구

  •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2023.01.05 by 요즘대구

메콩강의 도시, 캄퐁참의 일상···캄보디아 여행

훈센의 고향이자 미인의 도시로 알려진 캄퐁참(Kampong Cham), 캄퐁은 항구란 뜻을 가지고 있고 참은 참(짬)족을 뜻한다. 다시말해 캄퐁참은 짬족의 항구란 뜻이다.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캄퐁참에는 무슬림인 짬족이 많이 산다. 히잡을 쓴 여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장대한 메콩강이 흐르는 곳이 캄퐁참이다. 캄퐁참 강변은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하루 일과를 마친 사람들이 산책, 운동을 하려고 찾는 곳이 캄퐁참 강변이다. 저녁이 되면 강변 도로를 따라 노점들이 줄지어 들어서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에어로빅 같은 운동을 하는 이들, 물 만난 고기마냥 이리저리 뛰어노는 아이들,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로 붐빈다. 다른 곳은 어둠이 짙게 내려앉지만 강변은 낮보다 더 밝은 빛을 내뿜는다. 주말,..

세계는 요즘 2023. 1. 9. 20:39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2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캄퐁참(Kampong Cham Province)은 캄보디아 총리 훈 센(Hun Sen)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한때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했던 곳이었지만 10여년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메콩강을 따라 동쪽은 트봉크뭄(Tboung Khmum Province)으로 분리되면서 지금은 90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더욱이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출산율(2.54명)을 기록하는 캄보디아지만 캄퐁참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캄퐁참 주의 주도인 캄퐁참(Krong Kampong Cham)은 활기를 잃어버린 도시의 모습이다. 중심가에는 잘 정비된 도로를 따라 여러 관공서들이 들어서있지만 한가로운 오후의 공기만이 가득하다. 대조적으로 메콩강을 가로..

세계는 요즘 2023. 1. 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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