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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에서 가장 더운 도시는 어디일까?···최고 기온 51.2도를 기록한 곳!

    2023.04.30 by 요즘대구

  • 미세먼지·폭염, 도시숲으로 잡는다고?!

    2021.11.23 by 요즘대구

  • '무더위? 공포로 잡자!' 제8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

    2011.07.20 by 요즘대구

  • 밀양 얼음골, 폭염을 날려버리는 자연의 신비

    2010.08.10 by 요즘대구

  • 잠 못 드는 대구

    2008.07.12 by 요즘대구

  • 무더위에 잠못드는 사람들

    2007.07.28 by 요즘대구

아시아에서 가장 더운 도시는 어디일까?···최고 기온 51.2도를 기록한 곳!

2023년은 '역사상 최악의 폭염'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엘니뇨 현상과 저기압, 봄철 건기가 맞물리면서 태국 방콧과 푸켓은 한때 체감온도가 54도까지 치솟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아시안 전역이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Meteorology, Climatology, and Geophysical Agency)에 따르면 방글라데시(Bangladesh)의 쿠마르칼리(Kumarkhali)가 지난 4월 17일 무려 51.2도를 기록하며 가장 더운 도시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미얀마(Myanmar) 중서부에 위치한 차우크(Chauk)가 지난 4월 20일에 45.5도, 18일에 45.3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인도(India)의 유명한 관공도시 분디..

세계는 요즘 2023. 4. 30. 16:01

미세먼지·폭염, 도시숲으로 잡는다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시숲. 대구시는 미세먼지 증가, 폭염 등 기후변화 등으로 도시숲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감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대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숲 사업은 미세먼지차단숲, 생활환경숲, 명상숲, 자녀안심그린숲, 도시바람길숲 등이다. 미세먼지차단숲은 숲을 활용해 노후 산업단지와 고속도로변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을 저감하는 사업으로 동구 대림동 경부고속도로변 완충녹지 등 4개소에 32억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생활환경숲은 공한지, 공공공지, 주택단지, 공단 주변 등 생활환경의 보호·유지를 위해 조성하는 숲으로 동대구로체육공원 등 9개소 5만㎡에 15억원의 사업비로 생활환경숲을 조성했다..

대구 뉴스/기타 2021. 11. 23. 09:47

'무더위? 공포로 잡자!' 제8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

폭염의 도시, 대구에서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기회가 다가옵니다. 무시무시한 유령의 집은 물론 공포연극과 귀신분장까지 공포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8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8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 일정 ● 행사기간 - 2011. 7. 29(금) ~ 2011. 7. 31(일) ● 장 소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 ● 행사내용 - 메인공연, 부대행사, 연극공연 ㆍ메인공연 : 2011. 7. 29(금) ~ 7. 31(일) 19:30 ~ 23:00 ㆍ부대행사 : 2011. 7. 29(금) ~ 7. 31(일) 19:30 ~ 23:00 ㆍ연극공연 : 2011. 7. 29(금) ~ 7. 31(일) /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 예술극장 온 제8회 ..

대구 뉴스/축제·행사 소식 2011. 7. 20. 19:15

밀양 얼음골, 폭염을 날려버리는 자연의 신비

"본 컨텐츠는 경남도청 트래블로거(http://gntour.com/)로 선정되어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선풍기에다 에어컨까지 틀어보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더위에 몸은 지쳐가고 짜증난 날 뿐입니다. 그런데, 날이 더우면 더울수록 더 시원해지는 곳이 있다면 믿겨지십니까?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경상남도 밀양 얼음골이 바로 그곳입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밀양 얼음골은 재약산 북쪽 중턱의 해발 600~700m에 이르는 약 9,000여평 넓이의 골짜기입니다. 얼음골은 늦은 봄부터 얼음이 얼기 시작해 더위가 심해질수록 얼음의 양이 많아지다 가을로 접어들면 얼음이 줄어들기 시작하다 겨울이면 오히려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신비로운 이상기온지대로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트래블로거 2010. 8. 10. 10:44

잠 못 드는 대구

'폭염의 도시, 대구 - 8일째 열대야' 여러분, 어떻게 잠은 잘 주무셨나요? ^^;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어도 왠지 일어나면 찌뿌둥하니 전혀 개운하지가 않네요. --;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구는 8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모두 다 지쳐버려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뭐, 폭염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이긴 하지만 올해는 더위가 너무 일찍 시작된 게 아닌가 싶네요. 지난 3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긴 이후 떨어질 줄 모르고 9일동안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으니 정말 한 숨만이 나올 뿐입니다. 어제 저녁 열기를 식힐 겸 찾아간 두류공원에는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산책, 자전거, 인라인 등 운동을 하는..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8. 7. 12. 08:52

무더위에 잠못드는 사람들

제4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개막식과 태국 극단 마카폼의 마하자녹 공연을 보고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나오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니 무더위를 식히려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분들로 북적이더군요.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섭씨 25.4도를 기록하는 등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27일 낮 최고기온이 35.5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도시 대구의 무더위에 지칠대로 지쳐버린 대구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려 대구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오신 듯 하더군요. 하지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개막식이 열린데다 주민노래장기자랑대회까지 열린 탓에 외진 곳에 위치한 대구월드컵경기장 부근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풀밭에 자리를 펴고 야식을 먹는 분들, 배드민턴치는 부부와 아이들, 데이트나..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7. 2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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