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658)
    • 대구 뉴스 (4424)
      • 공연 소식 (519)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04)
      • 경제 (780)
      • 교육 (1100)
      • 기타 (430)
    • 요즘한국 (1133)
      • 경제 (227)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68)
    • 대구 구석구석 (504)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6)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5)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7)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1620)
      • 모두의 트로트 (226)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글

  • 세종학당재단, '2023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결선···말하기 대상 인도 스리자 폴 씨

    2023.10.11 by 요즘대구

  •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 방문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2023.10.06 by 요즘대구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관···구텐베르크 성서 등 희귀 유물 상설 전시

    2023.06.29 by 요즘대구

  •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 행차 재현 등 다양한 문화행사

    2023.05.12 by 요즘대구

  • 돈이 되는 한글!!! - 한글, 손글씨와 만나 꽃피다

    2009.06.16 by 요즘대구

세종학당재단, '2023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결선···말하기 대상 인도 스리자 폴 씨

세종학당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제577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 주간(10.4.~10.10.)을 맞아 지난 10월 10일(화), 한국방송회관에서 ‘2023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결선을 개최했다. ‘한국어로 내가 이루고 싶은 꿈, 나의 도전’을 주제로 치러진 이날 대회는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한국어 쓰기 대회가, 오후에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이뤄졌다. 쓰기 부문 대상은 ‘마침내 이룬 한국 유학의 꿈’을 짜임새 있게 써 내려간 몽골 울란바토르2 세종학당 엥흐 우일스 씨 오전에 진행된 한국어 쓰기 대회 결선에서는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170: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세종학당 학습자 8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쓰기 실력을 마음껏 뽐..

요즘한국 2023. 10. 11. 17:03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한국 방문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었어요. 올해 10월, 정말 가보고 싶었던 서울에 처음 방문하게 돼 꿈만 같아요!” ‘2023 포르투갈 리스본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사라 사아드 씨는 한국어로 자신이 살고 있는 리스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포르투갈 전통 타일 장식인 ‘아줄레주’와 오래된 건물, 그리고 노란색 트램이 다니는 전경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울에 오면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와 호떡을 먹어보고, 한국의 전통 옷인 한복을 입고 한옥 마을과 경복궁을 걷고 싶다며 또박또박 발표를 이어갔다. 이렇듯 사라 사아드 씨는 대회에서 한국어로 포르투갈 문화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국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 발표로 우승을 차지해 올해 10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로서 한국..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10. 6. 17:10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관···구텐베르크 성서 등 희귀 유물 상설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계 문자 연구와 전시의 중심이 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관장 김주원)을 6월 29일(목),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관했다. 국비 6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총면적 15,650㎡ 규모로 ▴ 지하 1층에 상설전시실, ▴ 지상 1층에 기획전시실과 어린이체험실, 편의시설, ▴ 지상 2층에 카페테리아를 마련했다. ‘페이지스(Pages)’라는 이름의 건축물은 흰색 두루마리를 펼쳐놓은 듯한 외관으로 박물관이 위치한 공원과 주변 경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송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쐐기문자 점토판, 카노푸스 단지, 구텐베르크 42행 성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인류 공통의 유산인 전 세계 문자를 주제로 한 자료들을 수집해 「원형 배..

요즘한국 2023. 6. 29. 17:37

5월 15일 세종대왕 탄신일···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 행차 재현 등 다양한 문화행사

국립한글박물관은 제626돌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여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요 소재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5.15.(월) 국립한글박물관 야외마당 등에서 개최한다. 다채로운 행사 열려 5월 15일은 세종대왕 탄신일이자 스승의 날이다. 1965년에 겨레의 위대한 스승이신 세종대왕이 탄생하신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기념하게 되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세종대왕께서 사람마다 날로 씀에 편안케 하고 배우기 쉽게 만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를 행사의 주제로 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 행차 재현부터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쉽고 재밌는 강연, 한글을 매개로 즐기는 다양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세종대왕 행차 재현, 세종대왕 납시오~! 국립한글박물관에 가면 세종대왕 행차 상황극과 세종대왕 행차를 실감..

요즘한국 2023. 5. 12. 20:31

돈이 되는 한글!!! - 한글, 손글씨와 만나 꽃피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만해도 글자를 쓴다는 것은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연필을 잡고 종이에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글씨를 남기는 것이었죠. 그게 누구나 보기 좋은 글씨였든, 알아보기 힘든 꼬부랑(?) 글씨였든 말이죠. ^^; 하지만, 다양한 입력도구가 발달하고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점점 손으로 글자를 쓰는 일은 드문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을 쓰는 게 업인 작가들조차 원고지에 직접 글을 쓰는 작가는 보기 드물다고 하더군요. 대중화, 대량생산이 환영받아 왔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시금 손글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틀에 짜여진 폰트(타이포그라피)들에 싫증이 나기 시작하면서, 소박하고 따스하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손글씨들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슬기로운 IT 생활 2009. 6. 16. 01:06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